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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에 국경은 없다! 해외 유튜버들 인기

작성자 : admin 2023-08-07 조회 : 110611




 국내에서도 점차 외국인들이 방송이나 온라인 콘텐츠에서 활약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거나 한국인과 함께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외국인 유튜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와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 한국인과 외국인 커플이 자신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적응하는 과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튜버로는 '사야와 제이'가 있습니다. 한국인 남자친구 제이와 벨라루스인 여자친구 사샤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로 현재는 28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과거 우연히 카카오톡을 통해 알게되어 현재는 결혼해 한국에서 함께 살고 있는 커플로 주로 깜짝카메라와 브이로그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구독자들은 이 둘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정착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흐뭇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한 문화나 삶의 방식이 외국인의 체험으로 특별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55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영국남자' 채널의 조시 캐럿과 올리버 켄달은 한국을 체험하는 콘텐츠를 유행시킨 대표적인 유튜버인데요. 치킨, 비빔밥, 불닭볶음면, 떡볶이 등 한국 음식을 영국인들에게 소개하는 영상으로 유명해지며, 이 외에도 한국 찜질방이나 마사지, 한의원 등을 경험하는 콘텐츠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해외에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한국인들에게는 우리 문화의 특별함을 되새겨준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외국인 유튜버는 자신의 나라와 비교해 한국이 얼마나 매력적인 곳인지를 외부의 시선으로 보여주며, 국내 구독자들에게는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을 이해하며 즐기는 모습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아직도 한국은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고 있지만 피부색이나 언어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타적 태도는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이런 한국인들의 특성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유튜버 다니엘은 외국인이 동네에 새로 오면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미소를 보여주면 무조건 정겹게 받아주기 때문에 큰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외국인 유튜버들이 늘어나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와 정서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여줌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한 한국인들은 훈련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당연하고 익숙한 것들을 새롭고 재밌게 바라볼 수 있어 앞으로도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