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소개
유지민 교강사의 영상 촬영 수업 현장
방송영상계열에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작업한 영상물을 가지고 1:1 피드백을 가지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방송영상계열에서는 조별로 팀을 이루어 단편영상을 촬영했는데요. 각기 분야와 성격은 달랐으며 학생들이 직접 영상에 출연하기도 하고 모델연기계열과 연기예술계열 학생들과 섭외를 통해 영상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수업을 지도한 유지민 교강사의 이력을 간략하게 알아볼까요?
GS SHOP(TV홈쇼핑) 영상영업지원팀
단편영화 <사는게 먼지> 연출부 및 스크립터
단편영화 <괴물과 똥파티> 스크립터
한양 대학교 대학원 석사 실기 논문 _ 노인이 등장하는 영화 연구
독립장편 <종이꽃> 스크립터
단편영화 <미래의밤> 연출부 및 데이터매니저
단편영화 <부재중> 연출 및 편집_한양대학교 링크플러스 제작지원
단편영화 <마흔> 스크립터 및 데이터 매니저
단편영화 <오래된 시계> 연출 및 편집
제1회 1인 가구 영화제 본선
2019 서울 노인영화제 본선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헤어지기위하여> 연출 및 편집
단편영화 <싫어> 조연출
지속적으로 단편영화를 선보인 유지민 교강사는 학생들에게 영상 촬영 기법 및 자신의 노하우 등을 알려주었는데요. 학생들에게 화려한 효과와 템플릿이 보여 지는 것이 아니라고 조언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가 활성화 되면서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시선을 잡으려고 영상이 빠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좋은 영상이란 기획 의도와 목적에 충실한 영상으로 티케일과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학생들의 영상을 살펴보고 카메라 앵글을 다양하게 찍어보고 가장 좋은 컷을 찾으라는 조언도 전해주었는데요. 최근 1인 미디어의 활성화로 카메라를 한 곳에 놓고 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데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은 1인 미디어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정적인 카메라 앵글을 고집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 틱톡vs유튜브vs인스타그램···, 플랫폼 기업 간 '숏폼 동영상' 경쟁
- 토크 위주의 방송···, 유튜브로 간 연예인 전략
- 1인 크리에이터 '급부상'···유튜버 꿈은 이제 대학에서
- 연예인 · 크리에이터 경계 점점 사라진다?
- 홈쇼핑 삼킨 유튜브, 유튜브과정 인기
- 유튜브 콘텐츠에 국경은 없다! 해외 유튜버들 인기
- 아이폰으로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 유튜브 쇼핑 채널 열고 생방송 판매, 이커머스 판을 흔든다.
- 유튜버-지상파의 시너지, 친근하게 파고드는 현지인 삶
- 유튜브 크리에이터, TV예능 접수! 유튜브계열의 장점
- 이제는 플랫폼 시대! 1인 크리에이터 전문 양성,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유튜브계열
- 공중파? 이제는 유튜브가 대세!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모여드는 이유는
- 유튜버 초보자들이 놓치기 쉬운 다양한 꿀팁을 Q&A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유튜브과정에서 알아보는 인기 부캐 캐릭터
- 커지는 유튜브 중요성 새로운 기회가 된다.
- 김태호 PD가 설립한 테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