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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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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란 어떤 직업인가요?
스타일리스트는 패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아트디렉팅의 영역까지 발전했어요. 그리고 플랫폼이 다양화되기 시작하면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직업의 형태를 갖추어야 해요. 스타일리스트라면 자신을 쇼우업 (Show up)할 수 있는 SNS활동을 하기도 해요.
어떻게 스타일링을 시작하게 됐나요?
의상디자인을 전공해보니 디자인이 어려웠어요. 그러다 교수님께서 일하시는 여성중앙에서 2년동안 어시스트를 했어요. 처음부터 화려한 사람은 없어요. 20대 때 전 옷을 픽업해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쌓아놓고 때가 되면 현장에 가져가곤 했어요. 먼 미래에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보다 가까운 미래에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나가야 해요. 그러다보면 실력이 쌓이고 그것이 나의 가치가 됩니다. 20-30대 때에는 실수도 많이 하면서 지냈어요. 그래도 한 분야만 10년 이상 파면 인정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리스트가 되신 과정은?
30대에 엘르, 바자 같은 중철지에서 월 1회 스타일링을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광고도 시작하다보니 배우, 셀럽들에게 제의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초기에 김정은, 김태희부터 이효리, 최근엔 한지민, 임수정, 소지섭까지 다양한 스타들과 작업하고 있어요.
스타일리스트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서예전 친구들에게 팁을 주신다면요?
저희 팀 신입 선발은 교수님들로부터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추천받아 인터뷰를 하고 방학 중 실습을 합니다. 그리고 한 달간 함께 일해보고 그 후에도 함께 일할 의사가 있으면 입사하게 되는거죠. 저희 크루에는 최소 6년, 최장 9년 차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한번 들어오면 잘 나가지 않습니다. 연봉은 그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그 사람을 믿고 투자한 만큼 주는 거예요 그러니 회사를 잘 선택하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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