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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유튜브 중요성 새로운 기회가 된다.

작성자 : admin 2022-11-14 조회 : 50983


 


김태호 PD가 유튜버들과 손을 잡았다. 지난해 MBC를 퇴사한 이후, 티빙 ‘서울체크인’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던 그가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 등 여행 유튜버들과 뭉쳐 웹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21년간 몸담았던 지상파 방송사를 떠난 김 PD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지상파를 비롯한 거의 모든 방송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TV와 유튜브 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 중이다. ‘쇼터뷰’ 등을 방송한 SBS의 모비딕, 1세대 웹예능 ‘와썹맨’를 제작한 JTBC의 스튜디오 룰루랄라, CJ ENM의 tvN D, MBC의 ‘엠드로메다’, KBS의 ‘콜라보’ 등 대다수의 방송사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 제작을 전담하는 스튜디오 또는 부서들을 갖추고 있다.



 


유튜브를 겨냥하는 전문 기획, 제작사들도 성행 중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는 전문 소속사들이 등장, 그들의 활동을 도우며 콘텐츠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기여 중이다. 또한 샌드박스네트워크·플레이리스트와 같은 웹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사의 활약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들은 여러 채널을 운영하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유튜브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선보이면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TV 프로그램의 메인 연출자들이 디지털 관련 부서, 또는 웹콘텐츠 제작사로 이동을 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기도 한다. 그러나 조연출 등을 통해 경험을 쌓던 신인, 프리랜서 PD, 또는 스태프들이 웹콘텐츠를 통해 첫 메인의 기회를 잡는 경우도 빈번하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유튜브계열은 유튜브 플랫폼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체계를 파악하고 이를 위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규모가 작은 제작사들이 늘어나고 1인  또는 팀 단위로 다양하게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채용 시장이 열린 것과 같다. 유튜브계열 학생들은 하나의 매력적인 루트가 된 것으로 방송국 외에도 편집, 기획, 촬영, 제작 등 취업 분야가 넓어졌다.


유튜브계열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유튜브 콘텐츠 기획 제작 △유튜브 영상 편집 △1인 미디어 마케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맞춤형 수업 과정과 현장감 있는 실습으로 졸업생의 취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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