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디자인과정 이예지 전임 유명 잡지 '엘르' 인터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는 주얼리 분야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전문 교강사진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유명 주얼리브랜드 세공사, 국내 주얼리브랜드 디자이너는 물론 현직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오늘은 주얼리디자인과정의 이예지 전임의 유명 잡지 '엘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예지 전임은 꾸준히 본인의 작품을 가지고 주얼리 전시를 열고 계시는데요, 이번에는 유명 패션 잡지인 '엘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해요. '익숙한 사물로부터 생경한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장신구 작가 이예지'로 소개 되었습니다. 주얼리디자인과정 전임 이예지 작가가 만든 장신구는 가죽과 금속이 혼연일체가 된 독창적인 형태, 조개와 토끼, 연꽃, 돌개로 문양 등으로 볼수록 호기심이 증폭이 됩니다.

이예지 작가는 작품이 그저 감상에 그치지 않고, 누군가 소장하고 싶은 오브제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10년 넘게 장신구를 제작하고 았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는 이예지 전임의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전문가의 자리에 있으면서 꾸준히 본인만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열어 소통을 하고 계시는데요, 주얼리디자인과정 학생들은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주얼리 작가와 1:1 코칭, 강의를 들으면서 주얼리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얼리디자인계열 교강사진과 학생들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