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정 실무 중심수업으로 배우 데뷔까지 꿈꾼다면? 

4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예술 특성화 학교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과정 학생들이 연기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연출 및 제작하며 연기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강사진을 통해 수업을 받고 있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연극영화과정 실무 중심 수업을 통해 배우 데뷔까지 꿈꾸는 학생이라면 주목하세요!

TV드라마 넘어 넷플릭스 등 OTT의 성장, 웹드라마의 인기로 연극영화과정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문화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문화상품이 고부가가치를 낳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앞으로 관련 전문 인력 또한 증가될 것으로 보이면서 영화 및 드라마 등 국내 문화 콘텐츠의 해외 진출 또한 늘고 있어 배우, 영화감독, 연출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의 증가와 함께 연극영화과, 영화과, 뮤지컬과 등이 인기인데요, 특히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유영식 영화배우, 서유진 음악감독, 주용필 연출가 등 연기 분야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강사진의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은 배우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연기예술계열을 졸업한 배우 문영은 재학 중에도 네이버 웹 드라마 ‘사랑의 경제학’, LG그룹 사내 영상 웹드라마 ‘위스퍼링’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재학중인 박형은 학생은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캐릭터가 확실한 연기자상’이라며 칭찬과 기대를 받았답니다. 그 외에도 졸업생 김동윤 학생은 극단 [만세]의 배우로 서울시민연극제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과정에서는 뮤지컬 배우부터 예능 방송 출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공연 출연은 물론 오디션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답니다.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중이니 배우의 꿈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