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교내소식

home > 학교소식>교내소식

[홍홍제] 웹툰창작계열 현장

작성자 : admin 2023-10-23 조회 : 18596



전문학교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5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드로잉쇼를 선보였던 웹툰창작계열. 개교이래 한 번도 본 적 없는 드로잉쇼를 선보인 웹툰창작계열는 장기자랑에서 빛을 발휘했는데요. 특히나 페이스페인팅 체험 덕분에 타 계열 학생들이 얼굴과 손등 곳곳에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을 그려 축제의 재미를 더해주었답니다. 웹툰창작계열 부스로 놀러가 볼까요?







이미 앞치마를 하신 폼부터 미쵸따.. 신뢰감 있는 그의 비주얼. 연돈의 맛을 서울 홍제동에서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웹툰창작계열에서 준비한 음식은 콜팝과 피카츄 돈까스. 모두 튀기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손이 많이 갔는데요. 귀여운 캐릭터를 많이 그려서 그런가 피카츄 돈까쓰라니. 먹거리 선정도 큐티뽀짝.





추가로 준비한 먹거리는 탄산음료. 애들아 김지연 전임 칼 잡았다. 1mm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칼 솜씨. 탄산음료에 레몬까지 넣어주시는 센스~!







페이스페인팅을 한다고 해서 어떻게 하나 구경했는데 타투처럼 아주 귀엽고 다양한 그림을 그려주었답니다. 이미 줄이 너무 많이 서있어서 메가커피 앞인줄. 스마일로 포인트를 준 페이스페인팅. 너무 귀엽지 않나요?

 









 



최초로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 웹툰창작계열. 3분도 안되는 시간에 노래를 틀어놓고 원피스 캐릭터를 그렸는데요. 뤂덕인 저는 루피를 그려준다고 해서 잔망루피를 그려주는 줄 알고 매우매우 기대했는데. 다음번에는 잔망루피 부탁해요~ 빛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두 여학생이 뚝딱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마지막에 깃발은 A4 종이에 인쇄해서 붙이는 센스까지! 큰 화이트보드를 모두 채울 만큼 학생들의 빠른 손놀림으로 재미있는 드로잉쇼까지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슬픈 이별 발라드를 불러주었던 학생. 잔잔하게 부르는데 가을 날씨에 의상까지 찰떡. 이선희도 울고 갈 이별 발라드로 가을 무드 살려주었고요~ 노래는 슬픈 발라드 부르더니 MC와 토크할 때는 웃음이 넘쳤던. 반전 캐릭터.




드로잉쇼를 선보인 학생들이 장기자랑 2등을 차지하며 웹툰창작계열의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노래도 선보이며 숨겨둔 끼를 펼쳐준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