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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영 학생의 짐머만 23SS 디자인
작성자 : admin
2022-09-14
조회 : 5409
윤아영 학생의 짐머만 23SS 디자인
윤아영 학생이 수업에서 과제물로 제출했던 포트폴리오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짐머만 패션 브랜드 스토리를 간략하게 알아볼까요?
니키와 시몬 짐머만 자매는 1991년에 이 레이블을 설립했고, 1호점은 199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트 시드니에 있는 디자인 스쿨에 다녔던 니키 짐머만이 부모님의 차고에서 나온 의류를 디자인하여 패딩턴 마켓에서 팔기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여성들이 자신의 옷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언니 시몬은 1991년에 그녀와 합류해 함께 패션 브랜드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짐머만은 뉴욕 패션 위크에 호주와 미국에서 매년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수영 분리, 키즈, 액세서리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호주 패션상 수상자상, AFI 베스트 수영복 디자이너, 프릭스 드 마리 클레어 베스트 수영복 브랜드, 프릭스 드 마리 클레어 베스트 수영복 디자이너상을 받았습니다.
Designer 윤아영 @a_you_ng2
Zimmermann, SS 2023, Ready-to-wear
2yr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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