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재학생 윤아영 학생과 김솜이 학생이 패션브랜드 zool house를 론칭했습니다.

zool house의 브랜드 스토리를 먼저 알려드릴게요!

zool은 디자이너들의 출생년도인 2001 에서 따온 이름이다. 'zool'의 의미는 '멋진 것' . zool house 만의 특유의 young 하고 kitsch 한 무드와 함께 이름처럼 멋지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가득하다. 우리 zool house는 언제든,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멋진 옷들을 만든다. zool house에서 멋진 것 들을 즐겨보자.

zool house는 현재 온라인 마켓을 오픈하고 인스타그램으로 활발하게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무늬가 프린팅 된 바지, 티셔츠 제품들이 많은데요.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자신들의 개성을 담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멋진 일이네요! 패션계열 박나리 전임은 "학교를 다니면서 온라인 마켓을 오픈하고 직접 판매를 통해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일은 훗날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낌 없는 칭찬을 전했답니다. 학생들은 현재 얼킨 (이성동), 제이초이 (최정수) 패션브랜드를 이끄는 교강사들에게 배우며 패션 브랜딩, 마케팅, 온라인 마켓 운영 등 실무를 배우며 직접 자신들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답니다.

zool house 온라인 마켓 바로가기

최근에 한종민 학생이 개인 패션 브랜드 love is all 브랜드 론칭 소식도 전했는데요. 최근 두 브랜드가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 다음에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