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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중심의 패션디자인과정 '테일러링' 수업 현장
작성자 : admin
2021-05-25
조회 : 2207
실무중심의 패션디자인과정 '테일러링' 수업 현장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실무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직접 옷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패션디자인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테일러링' 강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패션디자인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테일러링이란? 주어진 대상에 딱 맞게 줄이거나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원래는 남성 양복을 고객의 몸에 딱 맞도록 재단한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서 테일러링은 몸에 딱 맞도록 재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테일러링 수업은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꼭 필수로 듣는 수업 중 하나입니다.
본교 패션디자인과정 학생들은 직접 치수 계산은 물론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기본부터 심화까지 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가장 만족해 하는 부분은 바로 학교 수업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80% 이상의 실무 중심의 수업과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매해 서울 패션위크에 참가하고 계시는 패션디자이너 겸임 교강사진이 직접 가르치기에 학생들은 패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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