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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교강사, <산울림> 낭독 공연 연출

작성자 : admin 2019-11-29 조회 : 102

박정석 교강사, <산울림> 낭독 공연 연출 



본교 공연예술계열에서는 실력파 교강사진분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헤드윅>, <구텐버그>, <벽을 뚫는 남자> 무대 디자이너 김태영 겸임, 뮤지컬 <벤허>, <잭더리퍼>, <엘리자벳> 무대 디자이너 서숙진,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카라멜 엔터테인먼트 황주혜 대표, 대학로의 스타 극작가 오세혁 교강사 외 여러 분야의 전문가 교강사진이 계십니다. 오늘은 연극 <최후만찬>, <씨름> 외 다수의 작품 연출을 맡으시고, 대한민국 연극제 서울대회 <파국>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정석 교강사진의 활동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에서 관계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도 예외는 아닌데요, 최근 연극계에서는 북한 희곡 문학을 젊은 예술인들과 대중에게 알리고 재해석하는 낭독 공연이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연극연출가이자 본교 공연예술계열의 교강사이신 박정석 겸임이 자리했답니다!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는 배우들의 낭독 공연이 한창입니다. 북한의 대표적인 희곡작가인 리동춘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1990년대 북한 경희극 <산울림> 공연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 낭독 공연은 한국극작가협회에서 주최한 남북문화예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 희곡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산울림>이 처음 발표된 것은 1961년도에 제4차 당대회를 앞두고 발표된 희곡이라고 그러는데 1990년대에 다시 한번 개작을 해서 경희극 스타일로 김일성 시대의 천리마운동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형태로 해서 발표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본교 박정석 교강사는 “제일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같은 민족이면서 너무 조심만 하고 있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좀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저 역시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교강사진은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뮤지컬, 대학로 연극,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만큼 학생들에게 더욱 생생한 강의 내용을 전달하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연예술계열 학생들과 교강사진의 활발한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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