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은
콜드플레이, 아리아나그란데, 싸이, 레이디 가가 등 유명 스타들의
콘서트 스태프 활동은 물론,
 

뮤지컬, 연극 제작 실습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실습하며 공연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서예전 학생들이 이번에는 연극 "적의 화장법" 을 제작,
연습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연극 "적의 화장법"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재구성한 작품인데요,
 

하나의 작은 철학콩트라고 볼 수 있는 원작은
"타자는 지옥이다"라는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가 낙천적으로 들릴 만큼
섬뜩한 지옥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럼 우리 학생들의 연습현장, 함께 보실까요?









이 멋진 두 학생의 정체는?
지난 6월 30일 교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기자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반복된 연습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감정을 갈고 닦은 우리 학생들!







우리 공연연출 학생들은 연기자 학생들의 연기를 피드백해주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진지하게!
그러나 즐겁게!
진행된 "적의 화장법"연습 현장!

우리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은, 뛰어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방학과 학기 중 모두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의 땀방울이 담긴 작품,
연극 "적의 화장법"은 오는 11월 중 공연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연, 제대로 배우는 곳!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공연 전문인의 꿈을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