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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관람 <목란언니> <소나무아래잠들다>
작성자 : admin
2017-04-10
조회 : 2456
공연기획연출, 방송연예기획,
무대미술 과정 신입생들이
김진만 교수님과 함께
대학로 스타시티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한 연극 <소나무 아래 잠들다>를 관람했습니다.
연극 <소나무 아래 잠들다>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를 함께 모시고 사는
한 며느리의 삶을 다룬 연극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고 해요!
간단한 줄거리도 함께 보실까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를 함께 모시고 사는
한 며느리의 삶을 다룬 연극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고 해요!
간단한 줄거리도 함께 보실까요?
작가 한숙희의 등단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지난 2006년 차태호 연출로 초연됐습니다.
초연 연출자인 차태호의 손길로
11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이 연극을 두고
관객들은 ‘10년 묵은 장 맛 나는 연극’,
‘창작집단 혼의 열정’이라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연극은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은 채
치매 걸린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 며느리의 인생 살이와
할머니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담았습니다.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하지만 진지하게
이어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머니 그리고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끈다.?
치매 걸린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 며느리의 인생 살이와
할머니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담았습니다.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하지만 진지하게
이어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머니 그리고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끈다.?
다음으로 학생들이 관람한 공연은
연극 <목란언니>입니다.
탈북 여성 ‘조목란’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의 일그러진 현실을 경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연극개론을 강의하시는 박주연 교수님과 함께
두산아트센터에서 관람했죠.
연극 <목란언니>는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3’에 선정됐던 작품으로
김은성 작, 전인철 연출의 작품입니다.
학생들은 공연제작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께서 추천해주시는 손꼽히는 공연들도
틈틈이 관람하고 분석하고 있답니다!
이상
트레드와 전통을 읽는 공연예술계열의
공연관람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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