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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독 스튜디오> 론칭 연서준 졸업생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4-05-31 조회 : 28502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연서준 졸업생이 굿즈브랜드인 '머니독 스튜디오'를 런칭했습니다! 현재 굿즈브랜드를 운영하면서 프리랜서로서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는데요. 연서준 졸업생과 진행한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을 2020년에 졸업한 연서준이라고 합니다. 현재 '머니독스튜디오'라는 굿즈브랜드를 운영중이며 프리랜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굿즈를 제작하고 판매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어렸을적부터 무언가 창작을 하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내가 만든 굿즈를 주변사람들이 좋아해 주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작품을 알리고 싶고 수익도 창출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소개


▶'머니독 스튜디오'는 '머니독'이라는 작품명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의미였지만 현재는 '머니' + '언더독'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서브컬쳐와 다양한 하위문화를 바탕으로 여러 제품과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고딕풍 중세 시대를 컨셉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대 AK몰, 문래동, 행궁동, 신동 카페거리 등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작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4. 판매하고 있는 굿즈 몇개를 소개한다면? 


▶첫째로 가장 인기가 많아 항상 품절되는 슬롯머신 키링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머니독 스튜디오만의 디자인으로 커스텀한 제품이며 어디에 걸어도 예쁜 키링입니다.

 두번째로 라벨키링을 소개 시켜 드리고 싶은데 의류 라벨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따와 직접 디자인하여 뽑은 라벨과 다양한 펜던트를 섞어 만든 라벨 키링입니다.


5. 브랜드를 운영하며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혹은 활동이 있다면?


▶맨 처음 입점했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원 신동에 위치한 '언덜'이라는 카페에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되어 사장님과 얘기를 나누고 있던 중 사장님께서 제가 운영 중인 브랜드를 보시고 마음에 들어하셔서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팝업 행사를 여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셨고 브랜드의 시작점이 된 것 같습니다.



6.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학교 수업 중 도움이 되었던 내용이 있다면?


▶일단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을 다 잡아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 드로잉, 색채학 등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필요한 부분들을 가르쳐 주셨으며 여러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션 전문가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저의 시야가 더 넓혀질 수가 있었습니다.


7. 학교 생활 중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였던 축제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군 제대 후 학교에 복학하여 학회장을 맡아 동기들과 축제 부스를 운영하였는데, 전체 학과 중 저희 학과가 판매수익 일등을 하여 고생한 동기들과 뒤풀이도 하고 정말 재미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8. 전문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이나 포인트들만 습득하여 곧바로 실무에 투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며, 저 또한 다른 또래들보다 빠르게 '아트벤쳐스'라는 회사에 취업을 했을 정도로 실무와 실습 위주의 수업이 전문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9. 전문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학교에 오고 나서도 여러 길이 나뉜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졸업 후 바로 현장에 뛰어들 수도, 아니면 전문학사나 4년제 학위를 취득하여 다른 학교로 편입도 가능하니 고민할 시간에 먼저 몸을 움직이는 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며, 어느 길이든 각자가 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10. 앞으로의 목표


▶가장 일차적으로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며 앞으로 저만의 매장을 오픈하는게 목표입니다. 또한 현재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도 구상하고 있으며 저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그려 작가가 되는 길도 꿈을 꾸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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