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메이크업 브랜드 'GLYF(글맆)'을 론칭합니다.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강렬한 퍼포먼스, 당당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MZ 핫걸' 전소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브랜드 글맆은 전소미의 뷰티 아이덴티티를 닮은 캔버스 같은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GLYF(글맆)'은 뷰티에 대한 진심이 담긴, 독특하지만 실용적인 제품들을 통해 각자의 '글맆스러운' 순간을 발견하는 설렘과 즐거움을 전하는 뷰티 브랜드로, 단어 'glyph'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글맆은 각기 다른 모양과 의미를 간직한 상형문자처럼 각자 지닌 아름다움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소미는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마치 스펙트럼 같다. 'GLYF(글맆)'은 셀 수 없이 다양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고, 얼니 시절 스케치북과 크레용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던 순간처럼 스스로를 아름답게 느끼고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최초로 공개되는 제품은 4구 하이라이터 1종입니다. 앞서 전소미는 SNS를 통해 자신의 메이크업 루틴을 직접 공개하거나 제품 개발 과정을 꾸준히 소통해 왔는데요. 특히 제품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준비한 하이라이터 팔레트 제품을 선보이며, 뷰티 트렌드에 열광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GLYF(글맆)'은 4월 온라인 선 론칭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GLYF(글맆)'의 첫 제품인 하이라이터 팔레트는 2일부터 온라인 브랜드 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메이크업수업이 한창입니다! 본교에서는 국가자격증 시험을 학생들이 학교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별도의 학원이나 강의 없이도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으로 자격증 취득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경우 K뷰티 산업의 분야별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교강사진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뷰티예술계열의 경우 배운 분야가 넓을수록 취업에 있어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무료 자격증 특강은 물론 교내에서 시험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취득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나래 전담 전은경 분장사, JTBC 이인선 스타일리스트 실장 등 현업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강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으며, 입생로랑, 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연계 취업 지원도 지원합니다. 방학 중에는 헤어샵, 네일아트샵, 피부과 등에서 현장 실습도 경험할 수 있다. 덕분에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어 현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데요. 이러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노력은 MBC 등 방송국으로 다수의 졸업생을 취업 성공까지 연결시키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