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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되는 법? 덕질과 끈기만 있다면 된다! 방송영상과정

작성자 : admin 2020-04-03 조회 : 4371


PD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죠? 특히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에 입학한 친구들이라면 미래에 PD로 활약하고 싶은 꿈을 그리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네요! 오늘은 그래서 PD의 직무와 함께 실제로 PD가 하는 일은 어떤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공부도 잘해야 하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덕질과 끈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볼까요?


PD = 방송감독, 그래서 무슨 일을 하나요?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 구성해 제작하는 책임자를 말합니다. 지방파 방송국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영상의 활성화로 유튜브 등 SNS 플랫폼에서도 PD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홈쇼핑 PD 역시 대우가 좋아지면서 꼭 지방파 방송국만을 바라보는 취업 지망생들이 전보다 줄었을 정도로 다채로운 분야에서 PD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의 프로그램 기획, 구성을 제작하는 전반적인 업무를 하게 되는데요. 시나리오 작가를 선정해 제잘될 프로그램의 계획을 설명하고 완성된 대본을 평가하게 됩니다. 이때, PD는 사회의 이슈와 맞물려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주제인지, 대사에서 문제가 되는 단어는 없는지 검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답니다 또한, 시나리오에 맞는 배역, 무대, 카메라, 시간 배정들을 제작진들과 협의해 대본을 조정하게 됩니다. 진행과정에서도 녹음, 영상 그래픽 등 후반 작업에 대한 검수가



유망직종으로 손꼽히고 있는 PD!


앞서 말햇든 향우 5년간 방송연출자의 고용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유튜브 등과 같이 새로운 매체의 출현에 따른 방손 산업의 다양화, 방송 프로그램의 세분화 등은 자연스럽게 방송 프로듀서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방송법, 통신법 등 미디어 관련법의 개정으로 방송과 인터넷 등 미디어 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방송을 누구나 쉽게 모바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청자가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늘어나면서 전보다 더 많은 영상 콘텐츠가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에서는 이에 따라 방송국만을 고집하지 않고 홈쇼핑,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졸업생 대다수가 MBC, jtbc, YTN 촬영, 편집, 기획, 작가 등으로 취업함은 물론 유튜버로 성공하면서 방송 전문성을 강화한 커리큘럼을 인정받았습니다. 졸업생의 취업 현황과 소식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관련 콘텐츠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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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증된 팩트, 방송국 취업 졸업생 인터뷰 



덕질과 끈기로 똘똘 뭉쳐있다면 가능하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 교강사진들은 입을 모아 하나의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즉, 덕질을 잘하는 친구들이 PD가 되는데 좋은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또한, 자신의 덕질을 멈추지 않고 발전시키는 끈기까지 있다면 방송국에서 PD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는 영상이면 영상, 기술이면 기술, 영화면 영화 이렇게 방송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정하고 그것에 한해서는 남들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의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바로 경쟁력이라고 하셨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정말 영화에 대해 깊이 있게 알고 있다면 영화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수월하고 보다 더 좋은 소재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 시청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하셨는데요. 언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자신이 취약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식선의 정보는 필요하다고 합니다. 영화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도 이에 동반되는 패션의 흐림, 영화의 트렌드, 영화 산업의 이슈 등을 함께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랍니다. 



어디서 배우면 좋을까요?


대학의 관련 학과가 사설 학원 등에서 방송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어설프게 배우기보다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전문가에게 기초부터 배우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또한,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무에 대한 역량을 강조했는데요. 방송국의 경우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에 카메라 장비, 편집 디자인에 대한 이해 등 기본적으로 장비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랍니다. 실무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콘텐츠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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