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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말결산! 방송영상계열 학생활동 모아보기

작성자 : admin 2023-11-24 조회 : 62922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은 남은 학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준비,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준비 등의 활동을 통해 우수한 취업 소식과 인턴 연계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23년 연말결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 학생들의 한학기 동안의 활동을 모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방송국 취업의 강자, 취업 현황



김O일 졸업생 MBC 에브리원 조연출 취업

 

김O일 졸업생이 MBC 에브리원에 조연출로 취업하였습니다. 조연출은 방송의 전반적인 모든 일을 하게 되는데요. 연출자가 요구하는 카메라 세팅, 길거리 인터뷰, 인터뷰를 진행할 대상 섭외, 가게 외경 스케치 등을 진행하며 자료를 찾고 프롤로그에 들어가는 편집 및 자막 작업 그리고 더빙 작업 보조까지 하나의 방송이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모든 과정에서의 기초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교 특강을 통해 PD님을 알게 되어 지금의 일을 하게 된 김O일 졸업생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모든 특강,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기회를 얻으라며 조언했습니다.



박O원 졸업생 MBC C&I 영상제작부 취업

 

박O원 졸업생은 현재 MBC C&I 영상제작부에 취업해 촬영 퍼스트와 서브카메라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만들었던 모든 영상이 포트폴리오였기 때문에 따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필요는 없없다고 하는데요. 학교에서 받는 수업은 모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전공 외의 촬영, 연출, 편집 등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장O인 졸업생 MBC C&I 해외사업팀 취업

 

장O인 졸업생은 MBC C&I 해외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영상, 드라마)를 해외에 내보낼 때 저작권이 안 걸릴 수 있도록 영상을 검수하는 일로, 영상 저작권 검수 관련 업무가 주라고 합니다. 편집 전공이긴 했지만 연출과 촬영 수업이 기본기를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직접 만든다! 학교 홍보 영상 제작기



바쁘다 바빠! 학생 홍보 영상 촬영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홍보영상 촬영과 홍보모델 촬영에 방송영상계열 학생들이 협업했습니다. 학생들은 방송 동아리를 따로 구축해 학교와 협업해 장비를 지원받고 스스로가 참여해 홍보 영상 기획, 모델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데요. 이론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학생들이 촬영 장비를 만지고 조명을 세팅하며 방송국 등에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쌓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방송국PD부터 작가까지 전문가 특강 모음



1박2일 서수민 PD 특강

 

서수민 PD는 '당당하게 직진하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꿈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강조하며 언제나 치열한 방송 일임을 명심하고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꿈을 향해 직진하라고 용기를 주며, 방송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었습니다.



복면가왕 박원우 작가 특강

 

복면가왕을 기획한 박원우 작가님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복면가왕 기획의도에 대한 질문에 실력보다 외모가 우선시되는 사회의 불공정함을 느끼고, 참가자들에게 가면의 씌워 오직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방송작가는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은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계속 생각해야 한다는 조언을 남겼습니다.



NS홈쇼핑 김찬희 카메라 감독 특강

 

본교를 졸업후 NS홈쇼핑 카메라 감독으로 취업한 김찬희 졸업생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에서 이제는 취업에 성공해 활발한 일을 하며 보고 느낀 점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는데요. 생생한 현장 이야기는 물론 재학생들에게 전하는 따끔한 조언들로 가득한 특강이였습니다.



MBC everyone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양한 PD 특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기획한 김양한 PD님께서 특강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메이저급 방송국 입사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 중견기업에서 방송국으로 이직을 하는 루트 등을 설명하며, PD 일 자체가 분명 앞으로 나가는데 있어 계속 힘든 일이 있겠지만 꿈꾸는 사람만이 그 힘든 것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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