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패션예술계열>계열행사

커스텀 서비스가 가능한 '얼킨캔버스' 큰 인기

작성자 : admin 2023-10-30 조회 : 9017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이성동 겸임이 운영하는 옴니아트의 온디맨드 IP 커머스 솔루션 '얼킨캔버스'가 커스텀 서비스와 함께 베티붑, 스머프 등 라이선스를 활용한 완제품을 선보이며 상반기 매출도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얼킨캔버스는 캐릭터 IP, 셀럽, 예술 등 시각 라이선스를 보유해 다양한 굿즈와 커스텀 이미지르 선보이는 플랫폼입니다. 2021년에 론칭한 이 플랫폼은 매 시즌 발전을 거듭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는데요. IP를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커스텀이 가능한 점을 주목받았습니다.



 기존 티셔츠나 간단한 잡화류에만 커스텀할 수 있었던 다른 곳들과는 달리 이 플랫폼에서는 니트/셔츠/하의류 등 베이직 의류부터 컷아웃 디테일의 트랜드한 의류, 텀블러, 노트, 폰케이스까지 모두 커스텀이 가능한데요.


  이미 인지도가 높은 해외 IP를 도입하는 것 외에도 국내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아트워크 & 디자인 챌린지'를 기획했으며, 대회에서 수상한 사람은 단독 컬렉션을 제작해 판매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얼킨 캔버스는 IP마다 팬덤층을 형성하며 활발히 성장하고 있는데요. 향후 소비자 호응이 높은 IP는 브랜드 라이선스로까지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든 비주얼 IP에 대해서 어떤 카테고리와 만났을 때 설득력과 구매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업사이클링 패션을 고수하며,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참가는 물론 재능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패션디자이너 이성동 겸임의 브랜드 '얼킨'은 연예인들이 착용할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걸그룹 뉴진스가 '2024 S/S 서울패션위크' 얼킨 컬렉션에 참석하며 의상을 착용한 것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