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높은 취업률로 수험생 주목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취업 중심 실무 커리큘럼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45년 역사를 가진 전문학교로 2년 연속 교육서비스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업에서 스타로 인정받는 우수한 강사진과 현장과 유사한 실습 환경으로 졸업 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네이버 NHN 엔터테인먼트, 현대 Hmall,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등 국내외 대기업 취업은 물론 패션 쇼핑몰 창업, 주얼리 브랜드 론칭 등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청년 CEO로 인정받고 있는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장승원 학장은 “전문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의 적성에 맞춘 진로 선택은 물론 현업에서 활동하는 전문 교강사진들에게 실무를 배워 빠르게 취업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학교의 간판보다는 졸업 후 학생들의 취업 및 활동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학교가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공연, 연기, 실용음악, 실용무용, 뷰티, 패션, 주얼리디자인, 디자인, 모델, 애완동물계열로 구성되어 있다. 신입생 모집전형 및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