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소개
틱톡vs유튜브vs인스타그램···, 플랫폼 기업 간 '숏폼 동영상' 경쟁
대형 플랫폼 기업들이 그동안 틱톡이 선점하던 '숏폼 동영상'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는 롱폼 동영상 콘텐츠와 숏폼 동영상 콘텐츠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숏폼 동영상은 말 그대로 짧은 길이의 영상 컨텐츠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1분 남짓 짧은 영상으로 이루어진 숏폼은 최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시청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동안 숏폼 동영상 전문 플랫폼으로 출발한 틱톡이 성공하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도 숏폼 동영상 플랫폼을 출범했는데요. 유튜브는 '쇼츠'의 출범을 공식화 했으며, 인스타그램 또한 '릴스'를 공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숏폼 동영상은 짧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꼭 영상에 집중하며 감상하지 않아도,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10~20대 사이에서 숏폼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숏폼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영상을 올리는 게 일종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숏폼 동영상 시장은 처음 개척한 틱톡은 일찍이 이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창업 초기부터 전 세계 이용자를 목표로 삼고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틱톡의 하단 스크롤형으로 화면을 내리는 방식으로 다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UI는 이후 다른 숏폼 동영상 플랫폼들 또한 따라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이에 맞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요. 유튜브 쇼츠의 경우 하루 평균 65억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인스타그램의 릴스 또한 성공적인 변화를 맞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유튜브계열은 트렌드에 따라 유튜브 마케팅 전공에서 학생들이 브랜드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 테스트하는 실무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요. 짧은 플랫폼 쇼츠의 방식을 이해하고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이론이 아닌 실무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훨씬 더 체감하며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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