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인기
IPTV 성장세로 방송관련 직업군 비전 높아져
실전 투입이 가능한 현장형 인재 선호
실무중심 수업으로 졸업생 대거 취업 성공
국내 방송시장에서 소위 '비주류'로 일컬어졌던 '케이블', '종편', '유튜브'의 가파른 성장세가 주류 지상파 방송국들을 위협하고 있다. 작년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8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지상파와 IPTV 사업자의 매출은 증가한 반면 종합유선방송, 위성방송, DMB 사업자의 매출은 감소했다. 매체별로 보면 사업자별로 지상파는 3.1%, IPTV는 17.5%, 방송채널용사업자(PP)는 3%, IPTV 콘텐츠사업자(CP)는 매출이 5.9% 증가했다.
IPTV의 보급으로 시청자들의 채널 접근성이 용이해지면서 방송국의 네임밸류가 아닌, 콘텐츠의 질에 따른 선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종편, 케이블 콘텐츠 가운데서 판권 수출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속속 나타나자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콘텐츠의 질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의 '실무능력'이 방송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치열한 방송 현장의 특성상 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상황에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출신들이 유독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비결은 전체 강의 중 70% 이상을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한 커리큘럼에 있다. 해당 계열의 경우 'SART뉴스' 등 실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방송 촬영 현장, 실황 중계 현장에 학생들이 참여해 방송제작 전 분야에 걸친 살아 있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게 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 임성규 전임은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방송가의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면서 국내 방송시장이 양질의 발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원하는 실무형 인재,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방송영상계열 구성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작년 방송영상과정 졸업생 다수가 MBC, KBS, TVN, JTBC 등 방송국에 대거 취업하면서 방송국 전문학교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졸업생 이진석은 "학교에 실습 수업이 많은 만큼 배우는데 있어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취업에 있어서 타 경쟁자들과 다른 탁월한 현장 감각과 경험들이 취업을 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타 계열과 콜라보를 통한 뮤직비디오 촬영, 홍보영상 촬영 경험 등이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로 활용되기 때문에 취업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은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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