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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쳥률 0.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방송의 생존법
시쳥률 0.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방송의 생존법
각 지상파 방송사의 프로그램이 시청률 0.1%라면 당장 폐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현재 음악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말한다.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인 MBC ‘쇼! 음악중심’은 1%대(이하 닐슨코리아) 시청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고, KBS 2TV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는 0%대에 머문 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방송이 꾸준하게 진행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음악방송 프로그램의 연출은 예능 프로그램의 PD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섭외하기 위한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한다고 한다. 방송가에서는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에서 아이돌은 시청률을 책임지는 큰 역할을 한다.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무대 외에 예능에서 보여주는 입담과 재치로 오히려 예능돌로 재탄생 하는 광희같은 성공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끼 많은 아이돌 스타를 출연 섭외로 연결하는 하나의 창구가 되는 것이다.
물론 빠르게 변하는 상황만큼 최근에는 예능 섭외에 기획사들의 목숨을 걸지 않아 음악방송 활동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일예로 해외 팬들을 겨냥에 개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거나 브이앱과 같은 라이브 방송으로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 또 다른 마케팅도 대세이다. 때문에 음악 방송 프로그램의 파워가 90년대와 비교했을 때 위축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방송 관계자들은 신인 그룹들이 얼굴을 비출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며 대형 기획사의 파워에 휩쓸려 마케팅 역량이 떨어지는 소규모 기획사 출신들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무대이기에 음악방송 프로그램은 시청률과 상관없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분위기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에서는 음악방송 PD 및 방송국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트랜드를 빠르게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 지도를 하고 있다. 실제로 방송국 PD 및 작가들이 수업을 진행하며 재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의 관계자를 섭외해 무료 특강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덕분에 재학생들은 우수한 방송국 취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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