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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가 만든 아트레이블 PEECES 알아보기
YG PLUS가 국내 최초의 아트레이블 '피시스(PEECES)'를 출범했습니다. 예술 작품(Art piece)과 평안함(Peace)의 합성어로, 일상에서 예술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YG 플러스의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YG 플러스가 지닌 매니지먼트 기술과 콘텐츠 기획력, IP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술계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예술을 제안한다고 합니다.
국내 미술시장 거래액은 2022년 1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일반 대중이 느끼는 진입장벽은 아직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YG 플러스 관계자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국내 미술 시장에 진입해 고도화된 K팝 사업 모델을 활용,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도할 것'이라며 'K팝이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것처럼, 피시스도 K아트의 대중화 및 글로벌 시대를 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순수 작가 매니지먼트에 나선 건 피시스가 처음입니다. 일상에서 예술을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피시스의 목표는 미술계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인데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미술 시장에 K-팝 사업 모델을 도입해 작가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피시스는 첫 발걸음으로 전시회 'House of Taste'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회화, 가구, 도예 작가 8명의 새로운 시도와 작품을 선보입니다. 피시스가 픽한 작가는 김미영, 문승지, 보킴, 백하나, 오재훈, 이악크래프트, 정수영, 채지민까지 8인인데요. 이들의 작품은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마련된 뉴스프링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형태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은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및 경력 개발 프로그램, 산업체 연계 산학공동 프로젝트, 글로벌 해외 현장학습 등을 바탕으로 4차 산업 디자인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예술계열에서는 시각디자인, 게임/일러스트레이션, 스마트미디어디자인, 메타버스콘텐츠디자인 과정으로 나눠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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