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토드셀비가
대림미술관에서 전시를 열었습니다!
디지털디자인계열 학생들이 놓치지 않고
전시를 관람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날씨도 좋은 요즘!
전시 나들이로 문화도 업! 기분도 업! 되었던
현장을 살펴볼까요?








이번 전시는 총 3개의 층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일러스트 작품부터 설치작품까지 다채로운
전시 구성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로 눈이 즐거운 전시였습니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디지털디자인계열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작가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교강사님과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 및 작품에 대해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역시 전시는 혼자보다 친구들과 함께 보는 것이 진리!







셀비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작품은 물론이고
LA와 뉴욕을 오고가며 활동하는 작가가
느낀 감정을 설치 작품으로 구현해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공간에 표현해냈는지
알 수 있었던 이색 전시였답니다.







꿈을 꾸는 듯한 공간에 디지털디자인계열
학생들은 신이나서 사진을 찰칵찰칵






역시 사진은 셀카!





이렇게 학기 중에 좋은 전시도 보고
실기실에서 열심히 그림도 그리니 학생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질 수 밖에!
꿀잼이었던 전시 관람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