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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정 추가모집, 비실기전형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작성자 : admin 2024-01-23 조회 : 17361




정부가 K-콘텐츠의 산업영역 확대를 위해 플랫폼 산업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 웹툰 플랫폼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해외 웹툰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주요 만화행사 참가를 지원하며 뉴욕 등 해외 주요 도시 비즈매칭 행사를 운영해 한국 만화 판로도 개척한다.

 

한 웹툰산업 관계자는 '최근 웹툰, 게임,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이 주요 키워드로 주목되며 특히 K-콘텐츠를 선도하는 웹툰콘텐츠, 게임디자인, 인터랙티브 제품 디자인 등이 주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과정은 추가모집 기간에 비실기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 디자인학과, 미술학과 지망생들도 지원중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최근 웹툰/웹소설 기반 글로벌 경쟁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웹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웹툰산업도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액정 타블렛 전면 설치로 80% 중심의 실기 수업으로 각자의 그림체에 맞는 장르 선별, 스토리 등 교강사 1:1 밀착 지도로 작가 데뷔를 위한 실무 지도를 하고 있으며,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이버, 다음 웹툰작가 릴레이 특강 지원으로 작가 데뷔를 할 수 있는 노하우와 작품에 대한 피드백 등을 통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따.

 

웹툰과정은 창작에 필요한 웹툰 콘텐츠 제작, 웹툰 공모전 출품, 웹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꾸준히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디자인의 기초과정인 드로잉을 비롯해 현장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심화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업 시 필요한 수준 높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게 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 중이다. 또한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웹툰 PD, 웹툰 마케터, 웹툰 기획자 등 관련 분야 취업 연계 시스템으로 우수 취업을 다수 이뤄내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추가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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