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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훈련사를 꿈꾸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 김미현 학생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4-01-23 조회 : 10199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을 졸업한 김미현 학생은 현재 롯데아쿠아리움에 취업해 펭귄, 수달, 바다사자 등을 사육하고 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요.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실습을 하며 사육과 훈련을 전문적으로 배웠고 취업에 맞춘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펙에 도움이 되는 이력으로는 핸들러 대회 수상을 꼽았는데요. 핸들러 대회수상이 아쿠아리스트와 접점이 없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꾸준한 핸들러 대회수상이 훈련 테크닉을 입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동물훈련사를 꿈꾸던 김미현 졸업생의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



김미현 졸업생은 원래 태권도를 전공해 2년 넘게 사범 일을 했었다는데요. 사범일을 할 때 어렵거나 힘들 때 키우던 반려견이 많은 위로가 되어주어 좀 더 이 반려견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 생활 중에는 동아리 활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하는데요. 수업 시간에 이론으로 수업했던 것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실습해볼 수 있음과 동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다보니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본교의 각 전공마다 사육동아리, 미용동아리, 간호동아리, 훈련동아리, 매개동물치료동아리 등이 있다는데요. 각 전공 동아리를 하면서 학생들끼리 스터디를 하고 항상 개방되어 있어, 학생들이 직접 동물들을 훈련, 관리함으로써 좀 더 동물의 습성이나 환경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다고 합니다. 



김미현 학생은 수업중에는 박성철 교강사님께서 수업하시는 애견품종학 수업이 제일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사람도 사람마다 성격이랑 문화 등이 다른 것처럼 개들도 종마다 습성이나 특징, 성격 등이 다름을 수업에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김미현 학생은 앞으로의 목표로 개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을 좀 더 편안하고 문제 행동을 치료해주고 지도해주는 그런 마음으로 소통하는 훈련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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