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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훈련과정에서 알려주는 고양이 상식, 합사 시 영역 싸움

작성자 : admin 2023-02-17 조회 : 13550


고양이의 서열 정리는 강아지의 서열 정리보다 예민하고 민감한데요. 집 고양이인 경우 제대로 된 합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서열 정리가 되지 않아 다툼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며 길고양이 같은 경우 음식과 짝을 찾는 등 생존에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 영역 싸움 이유와 함께 대처법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의 특성상 독립성이 매우 강하고, 자기 영역을 중요시 여기는 동물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환경에 새로운 고양이가 나타난다면 자기 영역을 침범당했다고 생각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서열싸움은 다묘가정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인데요. 기존에 있던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에게 싸움을 걸거나 대장 고양이가 침범당했다고 느낄 때 주로 일어난다고 합니다. 길고양이 같은 경우 음식과 짝을 구하기 힘든 환경에 있어 집고양이에 비해 영역이 훨씬 넓다고 합니다. 2011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야생동물연구소에 따르면 집 고양이의 평균 행동반경은 약 6,000평 정도였지만, 길고양이는 그의 10배인 6만 평 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영역을 중요시하는 고양이들을 키울 때 싸움을 방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들의 영역싸움을 놀이와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고양이끼리 노는 모습은 싸우는 모습과 구분가지 않기 때문에 고양이의 행동을 보고 구분해야 되는데요, 서로 술래가 되어 쫓아다니고 발톱을 세우지 않으며 싫은 기색을 보였을 때 물러나는 등 특징 있는 모습들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장난이 심할 경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며 이럴 땐 고양이 이름을 부르거나 동전등을 떨어트려 시선을 분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싸우기 직전일 경우 고양이의 시선을 빠르게 차단하는게 중요한데요, 고양이 사이에 장애물을 두거나 손바닥을 보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통하지 않을 경우 큰 담요나 이불을 고양이 위로 덮어 시야를 차단해야 합니다. 그다음 각자 격리시켜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고양이끼리 싸우는 경우 하악질과 함께 으르렁 소리를 계속 내며 등 털을 위로 세워 몸을 아치 형태로 만들거나, 자세를 낮추고 서로를 똑바로 쳐다보며 경계합니다. 또한 고양이 귀가 뒤로 바짝 누워있고 상대 고양이를 구석같이 막다른 곳으로 몰아갑니다. 이땐 집사가 이름을 불러도 쳐다보지 않으니 서둘러 싸움을 중재해야 합니다. 이미 심하게 다퉈 털이나 피가 튀길 정도라면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뼉을 치거나 큰 소리를 내 놀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같은 방법으로 시야를 차단한 뒤 격리시킵니다.


싸움을 말릴때는 주의하셔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요. 싸움을 말릴 때 고양이와 집사 모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싸움으로 인해 흥분한 고양이를 안을 경우 고양이가 발톱을 세워 할퀼 수 있으니 섣불리 만져서는 안 됩니다. 또한 격리시킬 때 진정 시킨다는 이유로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거나 쓰다듬으면 안 됩니다. 싸우는 행동 자체를 칭찬한다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될 때까지 격리시킵니다. 



 


싸움을 예방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발정기는 고통과 불안을 느껴 고양이가 크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생식기 질환에 걸리기 쉬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중성화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길고양이 같은 경우 자주 드나드는 곳에 급식소를 설치하면 좋습니다. 연구진의 결과에 따르면 길고양이에게 1년간 음식을 제공했을 때, 길고양이의 행동반경이 급식소 주변 300m 이내로 줄었다고 합니다. 집고양이 같은 경우 화장실이나 캣타워, 캣폴 등 환경을 풍부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둘째 고양이를 입양했을 땐 오랜 시간 꾸준히 합사 훈련을 진행하고 첫째 고양이가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줘야 합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은 전문적인 훈련실습을 진행하고 대회에 출전, 수상경력을 쌓아 동물훈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한국애견연맹(KKF) 핸들러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성철 전임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훈련실습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훈련, 미용, 브리딩 등 동물훈련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훈련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교의 교강사진은 훈련, 미용, 아로마테라피, 동물매개심리치료 등 1년간 9개의 자격증을 무료로 특강 하여 학생들이 단체로 공부하고 시험을 진행하여 자격증 취득률을 100% 가까이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교내 훈련대회를 개최하여 핸들러 상을 수상해 재학생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프로 대회 출전을 대비해 교수진 및 재학생 수상자가 직접 실전대비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각종 핸들러대회, BIS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이천캠퍼스는 약 만평에 달하는 부지에 동물훈련과정 학생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의실을 포함해 세미나실, 어질리티 훈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원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동물훈련과정 박성철 전임은 “본교 재학생들은 이천 캠퍼스 훈련장에서 다양한 어질리티 훈련 도구들을 활용해 실습수업을 한 결과 한 학생이 1년 만에 총 7개의 도그쇼에서 대상 및 1석을 수상했으며 한국애견연맹 챔피언까지 획득했습니다. 이는 이론적으로 접근하기보다 훈련장에서 실습 중심으로 대회 준비를 한 덕분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천 캠퍼스의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기존의 야외 훈련장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존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습활동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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