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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훈련과정 핸들링의 어원과 기본을 알아보자

작성자 : admin 2021-12-16 조회 : 2592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에서는 이천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오픈, 학생들이 자유롭게 핸들링을 배우고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핸들링을 배우는 수업 현장 사진과 함께 핸들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핸들링이란?

핸들링 에서는 심사위원에게 어떻게 뛰어나게 테크닉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애견에게 리드를 달아서 데리고 다닐 때 애견이 늘 사람이 왼쪽에 있게 하는 것이 지금은 상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왼쪽에 있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기원을 살펴보면 총이 발명되고 그것이 수렵에도 사용되게 되었을 무렵, 주인이 총을 조작할 때에 함께 애견들이 그 오른쪽에 있었을 때는 분명히 일에 방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견은 평소사람의 왼쪽에 둔다는 관습이 생겨난 것이 아닐가 하고 생각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핸들링의 어원은 영어의 Handle을 번역하면 “물건을 옮긴다”라던가 “조종한다”가 되는데, 단순하게 그런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크게 이해하여 “애견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핸들링의 의미를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요소로는 기술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교양과 정신면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핸들링을 평가하는 심사위원

뛰어난 핸들링이란 언제나 애견만이 두드러지며, 핸들러는 그 그늘에 가려져 있어야 하는 법으로 핸들러의 움직임은 최소한으로 억제해야 합니다. 핸들러가 단 하사람의 심사위원에게 애견을 보여주는 작업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타이밍”입니다. 아무리 좋은 핸들링을 하고 있더라도 심사위원의 눈에 대한 타이밍을 맞추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은 결과가 되어 버립니다. 핸들링의 기본으로는 “한쪽 눈은 애견에게, 한쪽 눈은 심사위원에게”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결코 한쪽씩 분리 시키는 눈으로 애견과 심사위원을 보라는 것이 아니라 늘 양쪽을 똑같은 비율로 주의깊게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최근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으로 훈련사의 역할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에서는 매년 대회 지원을 통해 재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재학생의 대회 수상 인터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물을 글로 배울 수 없듯 얼마나 동물과 교감하며 실전 테크닉을 쌓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교강사진은 어떤지 커리큘럼은 체계적인지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입시의 포인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은 수능,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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