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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계열 전공별 로드맵을 알려줄게!

작성자 : admin 2021-06-15 조회 : 441

'펫산업' 전성시대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펫팸족(Pet+Family)'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펫팸족이 증가함에 따라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는 곳은 교육업계다. 예전에는 수의사, 사육사에 국한되었다면 이제는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반려동물영양사, 펫시터, 반려동물장례지도사, 펫뷰티션 등 다양한 직업군이 탄생했고 그 수요도 높다.


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이자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모의원은 “반려동물산업은 퍼플오션이라고 볼 수 있다. 수요가 급증하면서 취업이 잘 되는 블루오션이자 그만큼 지원자도 많은 레드오션이 합쳐진 형태이다."라며 “단순히 미용 관련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유능한 미용사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반려동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모두 사육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물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다양한 지식은 물론 경험이 필요하며 숙련된 전문가에게 제대로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애완동물계열은 동물사육, 동물훈련, 애견미용, 애완동물경영, 매개치료 전공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전공별로 어떠한 교육을 받게 되는지 그리고 졸업 후 진로는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자.



동물훈련과정

애견훈련사란 애견과 사람이 함께 사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개를 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개의 심리를 파악해 가정의 반려견, 경찰견, 사역견 등과 같은 특수 목적 건을 조련하게 된다. 관련 자격증은 1,2,3 등 훈련사로 나눠지며 연령과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취득할 수 있다.


최근 방송에서 훈련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증명하듯 애완동물 산업은 커지고 있으며 훈련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예전보다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등 다양한 매장도 생겨나고 있다. 애견훈련사는 훈련소에 취직을 할 수 있으며 테마파크 혹은 애견카페, 유치원,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애견미용과정

애견미용사는 반려동물을 미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위생과 건강을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애견 미용은 외관상의 미적인 요소 외에도 위생 건강을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필요시 후속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이처럼 애견미용은 단순 서비스업에 그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 애견미용사가 되고자 한다면 보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를 찾아갈 필요가 있다. 특히 애견미용은 이론만큼이나 실무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애견미용과정의 경우 한국애견연맹 애견미용 심사위원과 도그쇼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김형종 교강사의 직강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내에서 국제 애견미용 세미나를 진행한 것도 예비 애견미용사들의 적지 않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동물간호과정

동물간호과정은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수의테크니션으로 불리던 직군을 양성하는 전공으로 수의사를 보조하며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동물보건사 제도가 2021년 신규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진료 산업 발전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수의사 법을 개정했다. 이전에는 현장에서 수의테크니션이나 스텝으로 불렸으며 이들은 진료 업무에 참여할 수 없었다. 기존의 수의사법에는 없던 동물 간호과 관련된 규정이 생김으로서 전문적으로 동물병원에서 동물의 간호나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동물보건사의 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평가 인증을 받은 양성가관에서 이론과 실습수업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기존에 동물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던 수의테크니션에 대해서는 특례조항을 두어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들 방침이다. 생명을 다루는 전공인만큼 동물병원과의 연계형 실습수업 지원하는 교육기관인지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동물사육과정

사육사의 핵심 업무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이 잘 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동물들이 생명을 유지하고, 계속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마실 물과 먹이를 충분히 공급해 주고,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도 맡게 된다. 사육장에 흩어진 동물들의 대소변을 치우고, 청결 관리를 하는 것은 기본, 영양을 고려해 적정량의 먹이도 책임져야 한다. 사육 외 업무도 많은데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의 상태나 습성을 설명해 주는 안내자 역할도 해야 하며 동물 복지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고 회사에 제안하는 일 등 크고 작은 서류 업무도 많다. 최근 대형동물원이 아닌 소형 동물 카페 등이 늘어나고 있어 취업도 이전보다 다채로워졌다.


서울대공원 전 동물원 전 동물원장이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의원 전임은 "동물을 글로 배울 수 없기에 매일 동물을 마주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은 가이아관 시설에서 50여 종의 특수동물과 함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렁주렁 테마파크, 알파카 월드 등 다양한 곳에서 동물 사육사 취업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답게 동물 관련 직업군도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낯설었던 애견 유치원, 애견 호텔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어플을 활용해 펫시터의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졸업 후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훌륭한 교강사진과 실무 중심의 수업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답게 동물 관련 직업군도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낯설었던 애견 유치원, 애견 호텔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어플을 활용해 펫시터의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졸업 후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훌륭한 교강사진과 실무 중심의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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