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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육과정, 자격증 무료 특강으로 탄탄한 취업 돕는다

작성자 : admin 2020-10-23 조회 : 2528

-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동물 관련 직업군 세분화

- 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역임 교수의 생생한 현장 위주 수업

- 실습을 위한 다양한 훈련장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사육과정



반려동물 1,000만 시대답게 동물 관련 직업군도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낯설었던 애견 유치원, 애견 호텔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어플을 활용해 펫시터의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졸업 후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훌륭한 교강사진과 실무 중심의 수업을 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동물훈련과정 학생들이 보다 좋은 시설에서 실습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장을 마련하여 실습수업을 지원한다. 먼저, 본교 가이아관에는 50여 종의 특수동물이 있다. 재학생들이 직접 동물들을 훈련하고 사육한다. 최근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서 먹이를 주고 있으며 사는 공간의 온도에 예민한 동물들을 위해 동물행동풍부화를 적용하고 있다. 애완동물계열 경기도 광주 캠퍼스에서도 훈련장을 마련하여 실습수업을 지원한다. 가이야관, 광주 야외 훈련장에 이어 최근에는 경기도 이천 캠퍼스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착공식을 진행하여 만 평 이상의 규모에 실습장 및 체험 시설을 갖춘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하여 다양한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현역 한국애견연맹 핸들러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철 전임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훈련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훈련, 미용 브리딩 등 동물 훈련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훈련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동물훈련과정의 교강사진은 훈련, 미용, 아로마테라피, 동물 매개심리 치료 등 1년간 9개의 자격증을 무료로 특강하여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교내 훈련 대회를 개최하여 재학생들의 도전의식을 고취시킨다. 프로대회 출전에 대비해 교수진 및 재학생 수상자가 직접 실전대비 특강을 진행해 각종 KKF 핸들러대회 대상, 금상, 동상 BIS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에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을 역임한 모의원 전임이 매주 직강 한다. 모의원은 “성적이 우수해야지만 진학할 수 있었던 수의예과 외에 동물훈련, 동물간호, 애견미용 관련 전공들이 생겨나고 있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전보다 훨씬 많아졌다.”라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역시 반려동물 산업이 성장하면서 인재 수요도 늘어난 덕분에 취업난도 비껴갔으며, 앞으로도 취업문이 상대적으로 넓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이 생생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동물원 및 산학협력 업체로 실습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실습한 박지원 학생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다양한 특수동물, 대형동물의 특성을 파악, 먹이급식, 동물성 풍부화 활동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였다.”라고 밝혔고,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서 실습한 이롭 학생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 먹이 급식 등 다양한 업무를 해볼 수 있었고, 치료 후 동물들을 야생으로 돌려보낼 때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은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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