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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육과정 행동풍부화에 대해 알아보기

작성자 : admin 2019-11-27 조회 : 508


동물들이 좀 더 즐겁게 있을 수는 없을까요? 동물원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을 위해 사육사는 행동풍부화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답니다. 동물사육과정에서 배웠던 행동풍부화에 대해 오늘 포스팅으로 공유해볼게요! 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이신 모의원 전임이 학생들에게 알려준 행동풍부화. 사육사가 왜 행동풍부화를 배워야 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자구요! 행동풍부화는 동물이 머물고 있는 장소의 환경을 바꿔주고, 보다 다양한 먹이를 여러 방법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회성이 있는 동물의 경우 사회적 교류를 일으킬 수 있게 하거나 다양한 자극을 통해 감각을 만족시킴으로써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먹이를 숨기고 찾게 만든다거나 먹이를 아슬아슬한 곳에 두어 긴장감을 가지고 걷게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연구해볼 수 있습니다. 위험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본래 야생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은 동물원 안에서 그 어떤 자극도 없이 생활할 경우 본능을 잃어 더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 것!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면 각각의 동물 특성에 적합하고, 흥미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어야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육사가 되기 위해서는 동물이 가지고 있는 성향 그리고 특징들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행동풍부화를 도와주어야 한답니다.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동물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물어 뜯는 것을 좋아하는 독수리나 기린에게 풀을 돌돌 말아 자유자재로 뜯을 수 있게 만들어주거나 숨는 본능이 있는 너구리 우리에 풀을 가득 싶어 숨고자 하는 행동을 만족시켜 주는 등 동물마다 같은 재료를 활용해도 다른 행동풍부화 원리가 적용되어야 합니다. 행동풍부화를 제공하는 것은 머무는 동물의 복지를 충족시키고 성공적인 자연복귀를 위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는 것! 때문에 동물사육과정에서는 이에 대해 깊이있게 배우고 실습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본교에서는 50여종의 특수동물을 보유한 가이아관에서 학생들이 직접 동물들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스터디를 하고 실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 꼭 좋은 사육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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