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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활용한 미술전시 트렌드 총정리

작성자 : admin 2022-10-20 조회 : 11396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술전시 트렌드 총정리

 

관련 생태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분야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점점 늘고있다. 메타버스란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따위처럼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이며 코로나 펜데믹 이후 비대면 만남이 활성화 되면서 메타버스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졌습니다.

 


 


제페토란?

제페토'는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를 닮은 캐릭터, 아바타를 만드는 서비스다. SNS 기능도 접목돼 있어 이용자끼리 여러 가상공간에서 문자·음성·이모티콘 등으로 교류할 수 있으며, 가상세계 안에서 이용자들이 모여 게임을 하거나 춤을 추는 등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브랜드 세계를 만들어 내는 등의 제휴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

로블록스는 미국의 게임 제작업체로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레고와 유사하게 생긴 아바타로 자신의 모습을 꾸밀 수 있고, 이 아바타를 통해 다른 사용자와 교류할 수 있습니다.



  

MOVE K

‘MOVE K’는 실감형 스마트 갤러리 플랫폼으로 CAD 도면 제작으로 모듈화된 전시장 공간을 기획, 이를 3DS MAX를 이용해 구현합니다. 각 전시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기법들을 유동적으로 추가해, 기존 온라인 전시와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며, 플랫폼은 모바일, PC,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접근할 수 있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MEUM)

''은 실시간 온라인 3D 전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2D 작품 사진에서 조각, 오브제와 같은 3D 작품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전시장에는 지인을 초대하여 실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제스처를 통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합니다. 또한 작가가 본인의 작품을 믐 서비스 내에서 판매하기 원하면, 심사를 통해 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 역할을 하는 므미캐릭터는 사용자의 취향과 개성에 맞게 선택해 꾸밀 수 있어 사용자의 재미와 즐거움을 더합니다.

 


 

걸어본

'걸어본'은 실제공간을 촬영해 구축한 디지털 공간 제공으로 웹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이메일, SNS 등으로도 전시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가상전시 제작을 의뢰하면 걸어본이 제공하는 전시공간을 온라인으로 둘러보며 선택하면 됩니다. 전시 작품의 이미지, 영상, 텍스트, URL링크, 도슨트 오디오 등을 첨부해 초안을 만들어 냅니다. 이후 의뢰인에게 송부해 수정사항과 개선사항을 피드백 한 후 웹사이트를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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