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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종횡무진 ‘모델테이너’의 활약…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과정’가 뜬다

작성자 : admin 2021-03-23 조회 : 1357

종횡무진 ‘모델테이너’의 활약…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과정’가 뜬다


-모델테이너의 인기로 모델 데뷔 꿈꾸는 학생 늘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과정, 교내 단독 오디션 통해 모델 데뷔 사례 많아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스크린 속 모델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과거 패션쇼 런웨이만이 활동반경의 전부였다면 최근에는 드라마, 예능, 영화, CF 등 모델들이 설 수 없는 무대란 없다. 흔히 말하는 ‘모델테이너’가 등장하면서 모델지망생들이 가장 꿈꾸는 일은 바로 프로로 데뷔하는 것이다.


프로로 데뷔하기 위해서 중요한 요소가 많다. 모델로서의 자질이 충분해야 하며, 모델테이너들의 활약으로 이제는 모델들에게도 자신만의 매력과 끼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그리고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오디션의 기회다. 오디션의 기회가 많을수록 깊은 인상을 남길 기회가 많아 그 만큼 데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성공적인 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과 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점은 데뷔사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교내 오디션을 통해 모델 에이전시인 ‘가르텐 에이전시’를 통해 데뷔한 박승지는 유명 패션 매거진 ‘GQ’ 등을 비롯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렸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다비치, 멜로망스의 뮤직비디오,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모델테이너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엘삭 매니지먼트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박새미는 학교에서 갈고 닦은 재능을 뷰티브랜드, 서울패션위크 등을 통해 선보였으며 삼성, 농협 CF와 박보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코닉 신경섭, YG케이플러스 남기광 등 데뷔에 성공한 학교의 졸업생들이 많다. 많은 학생들을 모델 데뷔에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학교가 가진 다양한 장점 때문이다.



지난 16일,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타버스 시대가 성큼 다가옴에 따라 가상공간의 모델의 등장에 대한 모델학과 학생들의 솔직한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학교는 전문 모델로 교강사를 구성해 직접 학생들을 1:1 코칭하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은 1:1 수업을 통해 기본 워킹부터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워킹과 포즈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모델테이너의 인기가 뜨거운 만큼, 모델 데뷔 후 연기자, 예능인으로 자신의 끼를 드러낼 수 있도록 전문 배우, 공연 전문가 교강사진의 가르침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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