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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글로벌 열풍 거느린 K-POP 힘입어 실용음악 전공 인기 급상승

작성자 : admin 2020-06-26 조회 : 1515

[에듀동아]글로벌 열풍 거느린 K-POP 힘입어 실용음악과정 인기 급상승


국제음반산업협회 “한국, 세계음악 시장규모 6위”

성공적인 해외 활동, 글로벌 팬덤 형성 등 요인 작용의 영향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인재 양성


K-POP이 하나의 장르를 넘어 국내 경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경제성을 지닌 가치로 발전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2018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창출하는 연평균 국내 생산 유발 효과가 4조 14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인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조 4200억원으로, 모두 합치면 5조원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K-POP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019년 4월 발간한 ‘글로벌 뮤직 리포트 2019’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등에 이어 6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날로 높아지는 K-POP의 위상은 국내 아이돌그룹의 성공적인 해외 활동과 글로벌 팬덤 형성 등의 요인이 작용한 영향으로 볼 수 있다. K-POP 스타가 출연하는 영화, 드라마, CF는 매번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관련 상품은 베스트셀러,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K-POP을 향한 시선이 더욱 열광적으로 바뀌어감에 따라 실용음악 등 관련 전공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0학년도 기준 호원대는 148:1, 서울예대는 217:1, 한양대는 183:1, 홍익대는 29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각 대학의 실용음악과 경쟁률은 최소 100:1을 훌쩍 넘어선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실용음악계열 박경서 전임은 “대중이 인정하는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풍부한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탄탄하게 기본기를 다지고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K-POP 스타의 기회를 붙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인 K-POP 열풍 속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실용음악계열은 그룹 ‘미스미스터’ 출신으로 복면가왕, 슈가맨 등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박경서 교강사가 지휘한다.


실용음악과정 학생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는 전문 교강사진의 도움을 통해 저작권 협회, 대형 음원 사이트에 등재하고 있으며, 매주 커버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도 하고 있다.


K-POP 스타로 향하는 기회를 더욱 많이 창출하기 위해 JYP, 미스틱, 플레디스 등 국내 대형 기획사와 교내 단독 오디션을 수시로 개최한다. 또한 정기공연, 버스킹, 각종 대회 출전을 통해 풍부한 무대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이는 실제 방송 및 공연과 동일한 무대 경험을 추구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방향성 덕분에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K-POP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져감에 따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육성에 목표를 두고, 다양함과 세밀함을 추구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인재 양성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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