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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육과정, 동아리·봉사·무료 특강 등 체계적인 실습 교육 마련

작성자 : admin 2021-08-31 조회 : 2218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사육과정, 동아리·봉사·무료 특강 등 체계적인 실습 교육 마련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동물사육과정의 학생들을 위해 동아리, 봉사활동, 무료 특강 등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물사육사 및 애완동물 계열 학생이 취득 시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은 13여종이다. 현재 본교는 축산 기능사 자격증을 비롯해, 동물훈련상담, 매개 치료,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자격증을 무료 취득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현장 전문가 강사진이 본 강의 외에도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무료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을 역임한 교수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축산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도왔다. 


 

학생이 원하는 분야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연계 활동도 제공하고 있다. 가이아관에는 프레디독, 사막여우, 앵무새 등 50여종의 특수동물이 학생들과 소통하며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사육동아리 학생들이 가이아관에서 동물들을 보살핀 결과 멸종 위기 동물 사막여우가 탄생했다. 교강사가 직접 사막여우 새끼를 관리하는 방법과 사막여우 출산 이후 관리법 등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설명했다. 현재도 동아리실에는 포유류, 파충류, 조류, 등이 포함된 40여종의 동물들도 함께 하고 있다. 



 

현장 실습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사육동아리·애완동물계열 졸업생의 취업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졸업생 정다○는 주렁주렁 테마파크에 취업 후 본교에서 멘토링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졸업생 김미○ 학생은 현재 롯데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며, 졸업생 장경○ 학생도 서울대공원에서 활동 중이다.  

알파카월드에 취업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임은○ 졸업생은 "동아리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 조류, 파충류를 직접 관찰하며 관리하고 청소까지 할 수 있어 많은 공부가 됐다. 동기들의 관찰일지와 교수님들의 조언을 통해 포트폴리오 준비에도 도움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박성철 전임과 재학생들이 반려견행동심리전문가 이찬종과 함께 폴짝 하우스에 방문했다. 동물농장에 출연하여 경기도 김포시에서 무단으로 운영되고 있던 불법 개 사육장의 유기견들을 구조했다. 

하림펫푸드의 폴짝하우스에서 학생들은 개들의 피부병을 점검한 뒤 치료 및 위생관리를 위해 개별 목욕과 기초 미용을 진행했다. 구조한 개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개별 프로필 촬영도 도운 바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박성철 전임은 “동물은 글로 배울 수 없다. 현장에서 동물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며,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봉사 중이며, 최근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은 강원대학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현장 실습을 통해 야생동물을 직접 구조하며 치료하고 있다. 강아지, 고양이 외에도 사슴, 부엉이 및 야생동물도 사육하며 동물사육사로서의 자질도 체득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동물사육과정과 관련 커리큘럼에 대한 내용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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