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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메이크업 팁 세가지를 알고가자!

작성자 : admin 2019-12-09 조회 : 2876


본격 화장을 시작하게 되는 새내기! 여기저기서 새내기 메이크업 팁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화알못은 들어도 모르겠다는 것!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메이크업과정 선배님들의 세가지 조언으로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의 기본 팁을 소개할테니 꼭! 이것만은 알고 화장을 시작하기를! 다양한 색으로 화장하는 것도 좋지만 처음에는 가볍게 가장 기초적인 것으로 채워나가면서 점차 얼굴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리는 메이크업 스킬을 쌓아가면 되는데요. 가장 기본이 되는 새내기 메이크업 팁을 알려줄게요.



1. 파운데이션을 올바르게 바르기

BB크림, 쿠션, 파운데이션 등 피부 화장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어떤 제품을 쓰던 상관은 없지만 공통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색보다 너무 밝은 색을 사용해서 얼굴과 목 컬러 차이가 심해지고 얼굴만 동동 끈 달걀 귀신 같아보이면 안된답니다. 새내기들이 잘 몰라서 일단 21호를 구매하는 경향도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21호를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피부 색이 모두 같을 수는 없죠? 23호, 22호 등 자신의 컬러에 맞춰 바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화장품 브랜드마다 핑크 베이스, 옐로우 베이스 파운데이션도 있으니 무조건 21호 만을 고집하지 말고 내 피부톤에 맞는 색을 초이스하세요.




2. 삼각존을 무조건 채우는 아이라인은 답이 아니다.

아이라인 두껍고 길게 그리면서 삼각존을 채워버리면 흔히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그린 아이라인이라고 하는데요. 잘못된 아이라인 메이크업은 부자연스럽고 오히려 눈이 작아보인답니다. 아이라이는 내 눈매에 맞게 그리는 것이 좋은데요. 일단 얇게 그리고 조금씩 굵기를 굴게 하면서 내 눈매에 적당한 두께를 찾을 것! 또한, 눈꼬리는 눈썹의 끝보다 더 길게 빼지 않고 삼각존은 검정색 아이라인이 아닌 갈색 섀도로 자연스럽게 채우면 눈매가 답답해보이지 않는답니다.



3. 풀립과 그라데이션

빨간색 틴트로 풀립을 하면 쨍한 입술이 연출되지만 쥐 잡아먹었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답니다. 또한 안쪽까지 과하게 바를경우 치아에 붙는 난감한 경우가 많이 생긴답니다. MLBB로 입술에 그라데이션을 주면 자연스럽게 입술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요. 풀립으로 바르고 싶다면 작은 메이크업 붓으로 입술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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