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취업가이드

home > 취업정보센터>취업가이드

자기소개서 CEO어록/좌우명

작성자 : career 2012-03-12 조회 : 4253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


-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


안철수연구소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씨는, 남보다 시간을 몇 배 더 투자하여 문제를 해결할 각오를 하는 것이 평범한 두뇌를 지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입사원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능력을 갑절의 노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위의 말을 본보기 삼아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스펙보다 값진 높은 열정과 노력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맡은 일 이상으로 노력하는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길을만들어라.


- 故 정주영(현대그룹 회장) -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만들어라.'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부딪히는자세.그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귀사에 부합하는 인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시절 경험했던 편입은 제 인생에 있어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추진력과더불어 도전정신은 연합 동아리 회장과 유럽배낭여행을 6개월간 다니면서 충분히 발휘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을 살려 xx의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敬廳(경청) - 귀 기울여 들음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마음의 지표가 없으면 사람은 에너지가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제가 마음의 지표로 삼고 싶은 좌우명은 敬廳(경청)입니다. 사실 그동안 시시비비를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때문에, 으르렁거리면서 내 주장 내세우기에 급급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관철시키려던 의견들은 결국 인정받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먼저 敬廳(경청)하고 대화를 통해 더 좋은 방향을 모색했던 의견들이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삼성그룹에 입사지원하면서 출중한 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세상에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근무하는 삼성맨이 되겠습니다.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 안철수 (안철수백신연구소 CEO)


손목시계의 시침이 12등분 되어 있는데 이를 24등분해서 하루를 48시간처럼 살아가면 어떨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時테크는 재테크 못지 않게 인생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안철수 사장님께서도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더 빨리 뛰고 더 높이 날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생각에 그쳤지만 제 시계를 24등분하겠다는 각오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백신프로그램의 선두주자의 면모를 이어가겠습니다.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


새벽부터 '달그락'소리에 눈을 뜹니다. 부지런하신 부모님 덕분에 저의 기상시간은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새벽 6시입니다. 일찍 일어나면, 그만큼 하루가 길어지고, 길어진 만큼 관리를 잘하면,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시절에는 매일신문배달을 자청해서 했습니다. 적지 않은 용돈벌이로 그만이었지만,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운동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대학교 진학하고 나서부터는 외국어회화 학원 새벽반을 끊어서 빠지지 않고 출석했었습니다. 부지런히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제가 얻은 것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어학연수 한 번 없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회화실력입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님께서도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과 말씀하셨듯이, 저의 트레이드마크인 성실함으로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현대자동차사원이 되겠습니다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치열하게 살았던 적이 몇 번인가 손꼽아봅니다. 시험이 코앞에 닥쳤을 때도 저는 느긋하게 만화책을 들췄습니다. 짝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할 때도 받아주지 않으면 '싫다면 그만하지 뭐~'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고 앞으로 내 삶도 그러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님의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는 좌우명처럼 굳은 각오로 제 모든 열정을 담아 삼성전자에 입사지원합니다. 제가 앞으로 배우고 익혀야 할 게 많아서 전 정말 죽을 각오로 열심히 근무해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런 각오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몇 년 후의 판가름 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꾸준한 자세로 열심히 전진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남과 같이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 벽산그룹 CEO 김인득


저는 청개구리같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뚜렷한 주관없이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일에는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서태지에 열광하던 시절에 저는 Old 팝송을 좋아했습니다. 친구들이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모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날때, 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남과 다른 행동에서 남과 다른 사고가 쌓여간다고 확신합니다. 벽산그룹 김인득 회장님께서도 "남과 같이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남다른 슈퍼신입사원 루키가 되고 싶어, 남다른 건설기업 벽산에 입사지원합니다






신의, 성실, 근면

-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약속은 서로간의 신의를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책략이기 때문입니다. 부를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많은 것을 잃는 것이지만, 신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연으로 맺은 분들과 신의를 지켜가기 위해 지금보다 더 성실하고 근면한 자세로 생활할 것입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에 입사를 지원하면서 제 머리속의 박힌 3가지 키워드는 신의, 성실, 근면입니다.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근무할 것입니다.





정직

- FILA코리아 윤윤수 대표님


부모님께 심하게 매를 맞았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모두 제가 거짓말을 할 때였습니다. 시험을 못 보고 왔을 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술먹고 늦게 들어왔을 때도 저희 부모님은 매를 드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500원 슬쩍하고 모른체 했던 작은 거짓말에도 어김없이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 시절부터 "정직"이란 단어에 대해서 남다른 애착이 갑니다. 정직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가? 그리고 왜 정직해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하루하루 솔직하고 믿을 수 있는 젊은이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것이 최고다.(Simple is Best)

-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지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는 제 책상을 보면 난잡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것만 꼭 필요한 위치에 올려다 두고,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은 모두 다른 곳으로 옮겨다 두었습니다. 컴퓨터 바탕화면도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고, 여행을 떠날 때 여행가방의 짐도 남들의 1/2 정도입니다. 비울수록 채울 게 생긴다는 신념으로 전 제 주변의 것들을 단순하게 정리합니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님의 "단순한 것이 최고다" 라는 좌우명처럼, 삼성전자 애니콜 ultra EDITON 디자인파트에서 simple의 절정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출처 : 사람인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