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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겸손은 금물! 최대한 자신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작성자 : career 2012-03-05 조회 : 2919

외국계 기업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직장으로, 취업선호도에 있어 대기업을 앞지르는  추세이다.

보수가 비교적 높고 자율적인 근무환경, 자기 개발기회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높은 어학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정보 외에 적절한 취업전략을 세우고 준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외국 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외국어 실력은 기본이고 그 밖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무엇보다 국내 기업 풍토에서 겸손은 미덕이지만 외국계 기업에서 겸손은 결코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 최대한 자신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 자기소개서 준비를 철저히 하라

인사담당자가 가장 먼저 보는 첫인상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우선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무 일이나 맡겨만 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자세는 금물! 교육, 경력, 과외활동, 수상경험, 취미 등의 순서가 일반적이지만 강조할 것이 있다면 위로 올린다.

특히 무엇을 써서 부각시키고 어떤 것을 생략할지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즉 회사입장에서 생각하고 경력이나 과외활동 등의 내용은 구체화시키는 것이 좋다.

경력은 종전 직장에서의 프로젝트 수행경력이나 실적 등을 위주로 꼼꼼히 작성하고 전체 내용을 요약해주는 글, 그리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까지

기재한다면 금상첨화다.



◆ 경력을 쌓아라

외국계 기업은 대부분이 결원 발생시 채용을 하는 수시채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다시 말해 경력자 중심의 채용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막 졸업한 취업준비생은 외국계 기업에서 시행하는 인턴십제도를 활용하거나 3-5년 정도 전문경력을 쌓은 후 이직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경력자의 경우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선배나 친지 등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 자신이 직장을 구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



◆ 정보가 능력보다 중요하다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는 데는 정보가 능력보다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많다. 대부분이 상시 수시채용 형태를 띠고 있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취업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

따라서 취업하고자 하는 외국계 기업의 리스트를 확보해 수시로 희망 기업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부지런한 자세가 필요하다.

또 면접을 대비해서라도 각종 매체나 인터넷을 통해 그 회사의 사업내용이나 기업문화를 확실히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네이버 카페 '취업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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