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취업가이드

home > 취업정보센터>취업가이드

면접 면접시 좋은 태도는? - 시선/음성/경어/질의응답/퇴실

작성자 : career 2012-02-27 조회 : 2881
면접실에 들어설 때는 자신감있는 자세로 들어서면서 면접위원을 향해 미소 띤 얼굴로 목례한다.

자기 의자앞으로 가서 수험번호와 성명을 말하고 다시 정중하게 인사한 후 자리에 앉는다.

면접중에는 침착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예의를 지킨다.

면접관이 질문할 때는 그의 얼굴을 보면서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질문을 받더라도 우물거리지 말고 자신있는 표정을 보인다.





▶ 시선

면접위원의 눈을 너무 쳐다보거나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지 말고 면접위원의 가슴부분을 본다. 질문에 답할 때에는 질문한 면접위원의 얼굴을 향하고 상대방 눈에 시선을 맞춘다.




▶ 음성

조용하면서도 분명한 목소리로 말한다.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느린 것은 좋지 않다. 자신있는 음성으로 면접위원이 잘 들을수 있도록 말한다.




▶ 경어

적절한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 정성들여 겸손한 태도로 응대해도 적절한 상황에서 그에 상응하는 존댓말을 잘못 쓴다면 응답자체까지도 의심받게 된다.




▶ 질의응답

자신감을 가지고 침착하고 명랑하게 답변한다. 내용이 빈약하더라도 자신있게 대답한다. 우물우물 말하거나 말끝을 흐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얼버무리지 말고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질문을 알아듣지 못한 경우에도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반문한다.

질문사항에 대해 거짓이나 과장은 금물이다. 필요없는 사족을 달면서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다. 간단명료하면서 정확히 이야기한다.

모르는 것은 큰 죄가 되지 않지만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은 낙방을 자초할 수 있다.




▶ 퇴실

면접위원이 '수고했습니다' 등으로 면접시험이 끝났음을 알리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히 인사를 한 후에 조용히 의자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면접위원을 향해 다시 한번 인사한다.

흐트러진 자세를 보이지 않도록 교양있고 당당한 걸음으로 나온다.



출처 : career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