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소개
유튜버 준비는 대학생부터, 유튜브계열 인기
유튜버 준비는 대학생부터, 유튜브계열 인기
미국 IT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유튜브 광고 매출은 미국 메이저 방송사인 NBC의 2019년 광고 매출(약 60억달러, 7조원)보다 배 이상 많다. CBS(약 65억달러)는 물론 광고 매출이 50억달러 미만인 Fox, ABC 등 다른 메이저 방송사를 모두 뛰어넘는 수준이다.
유료 구독 수익 등 비광고 매출도 적지 않다. 작년 4분기 유튜브 비광고 매출은 30억달러(약 3조5000억원)로 광고 매출(47억1700만달러, 약 5조6000억원) 63%에 달했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유튜브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수가 2000만명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플랫폼이 급부상하면서 대학에도 관련 전공이나 강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유튜브계열을 신설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팅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교강사진과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철저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플랫폼의 이해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수적인 저작권 이해, 편집, 레코딩, 카피라이팅 등을 학습하게 되며 유튜브PD, 기획, 마케터 등 직무에 대한 공부도 함께 이수할 수 있도록 해 크리에이터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최근 KBS 19기 공채 개그맨이자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우수상을 수상하고 현재 <대범한 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범 특강이 진행되었다. 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현재 활발한 인플루언서로 활용하고 있는 개그맨 김대범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을 위해 유튜브 산업의 트렌드와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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