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PD와 관련해 산학협력도 하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가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오늘은 포스팅을 통해 웹툰PD 과정이 대체 어떤 것을 배우는지 알아볼게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현장에서는 웹툰 작가만큼 많이 필요로 하고 있으며 웹툰 시장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고 있는 웹툰창작계열 웹툰PD!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을 커리큘럼을 만나보세요! 

먼저 웹툰PD에 대해 배우기 전에 웹툰 시장에 대한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웹툰의 역사, 웹툰 시장의 미래 전망, 웹툰 콘텐츠 활동 영역에 대해 배우게 된답니다. 웹툰이 이제 드라마, 영화, 게임 등으로 뻗어가고 있는데요. 웹툰이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지면서 계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내 웹툰이 게임 혹은 드라마로 바뀌었을 때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웹툰 분야별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답니다.

웹툰창작계열 학생들의 다음 수업은 시놉시스 구상, 시나리오 집필, 스토리 콘티 작성, 각색 등을 하게 된답니다. 본교 웹툰창작과정에서는 네이버 웹툰작가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데요. 마감 시간에 맞춰 빠른 시간 안에 어떻게 시놉시스를 구상해야 하는지 스토리를 어떻게 잘 끊어서 독자들이 다음 웹툰에 대한 기대감을 잃지 않게 만들지 등 현업에 맞춘 테크닉도 배우게 된답니다.

다음으로는 아이디어 구상하기, 시장 조사하기, 취재하기, 기획안 작성하기를 배우게 되는데요. 웹툰 PD가 하는 일은 웹툰 작가를 쉽게 말해 관리하는 업무를 하게 된답니다. 웹툰 작가가 스토리 방향을 잘 못잡는 다면 현재 웹툰 시장에서 독자들이 몰리는 웹툰 구성의 방식을 제안하며 웹툰 스토리를 풀어갈 수 있게 조언을 한다거나 웹툰 마케팅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시행하게 된답니다. 때문에 스스로 시장조사와 취재 역량이 중요해 커리큘럼에 들어간답니다.

다음은 2차 저작권 관리하기, 디지털 유통 관리하기, 캐릭터 상품화 관리하기, 수익 관리하기 랍니다. 이게 뭐냐구요!? 웹툰 PD는 아까 말했듯이 웹툰 작가를 관리하는 업무를 하게 되는데요. 웹툰 작가는 웹툰을 만들고 웹툰PD는 웹툰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독자들이 보고 즐길 수 있을지 연구한답니다. 때문에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개발, 유통, 그리고 수익 관리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것! 예를 들면 웹툰 마음의 소리 인기가 높아 피규어, 사무용품 등의 굿즈가 만들어졌죠? 이런 굿즈가 나오는데 필요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답니다. 웹툰PD에 관심이 있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