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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과정 캐릭터콘텐츠 융복합 실무 특강

작성자 : admin 2023-05-18 조회 : 13756





 시각디자인과정 캐릭터콘텐츠 융복합 실무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실무전문가이신 박재호 강사님이 특강을 맡아주셨습니다. 디자인 예술 분야가 다양화가 되어있는 지금 학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알려주고자 특강을 결심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시각디자인, 게임, 일러스트레이션, 스마트 미디어, 메타버스 콘텐츠 융복합 등등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90년대부터 각 분야에서 디자인이 많이 필요한 시대로 변하게 되면서 디자이너들이 사회로 뛰어들게 되었다는데요. 이를 시작으로 전문 분야로 더욱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모티콘 캐릭터, 로봇 캐릭터, 지자체 캐릭터 등등 캐릭터들은 캐릭터마다의 효과와 방법과 종류가 다 다릅니다. 이를 통해 캐릭터는 사용할 곳도 많고, 베네핏도 많고, 소스를 이용해 활용할 곳이 많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13조원 정도 규모의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대기업들도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펭수라는 캐릭터가 매년 적자에 운영하던 교육방송 EBS를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게한 예시를 떠올리면 캐릭터 시장의 규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가치를 높여주는 3가지의 변화가 있는데 기술의 변화, 사회의 변화, 가치의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창작을 하면 지키지 못하고 뺏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새는 IP라는 지적재산권이라고 보호해주기 때문에 IP는 현재 창작자들 에게는 희소식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IP는 캐릭터 뿐만이 아닌 디자인 하는 예술분야의 지적 활동에서 나오는 창작물을 지적재산권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캐릭터 콘텐츠의 확장, 캐릭터 콘텐츠의 마케팅 전략, 시장의 주요 이슈 파악, 캐릭터와 기술의 조우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에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던 질문들을 질의응답해주는 시간을 보낸 후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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