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패션예술계열>계열행사

얼킨 'SRT & 스머프 굿즈' 제작 참여

작성자 : admin 2022-07-26 조회 : 6754



 


수서고속철도 SRT 운영사 SR이 가죽패션 사회적기업 코이로, 예술과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얼킨’과 ‘SRT & 스머프 굿즈’를 제작하고 7월 21일 출시했다.


​SRT 굿즈 가운데 외부 캐릭터와 콜라보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숲속 버섯마을에 사는 스머프와 SRT를 타고 피크닉을 떠날 때 함께하는 소품들이다.


​‘SRT & 스머프 굿즈’는 피크닉매트, 미니폴딩체어, 보틀백 3종으로 노랑, 빨강, 그린, 보라 등 피크닉의 즐거움을 더하는 컬러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지난달 출시돼 많은 기관들로부터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친환경 트레블 키트도 판매한다. 친환경 트레블 키트는 대나무섬유 칫솔, 스머지 스틱, 고체치약, 올인원 조각비누, 섬유향수 등으로 구성됐다.







연간 8만장에 달하는 버려질 예정의 습작을 활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성동 디자이너가 이끄는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브랜드 '얼킨'이다. 얼킨은 이 습작품을 바탕으로 가방과 지갑 등 패션 소품을 만든다.


​이 디자이너는 습작에 담긴 예술적 가치에 집중했다. 아티스트들이 습작을 가져올 때 같은 크기의 새 캔버스로 교환해주며, 수익의 일부를 로열티로 제공한다. 


​한편 얼킨은 좀더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베네핏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플랫폼 '얼킨 캔버스'를 론칭했는데, 얼킨 캔버스는 소비자가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패션 브랜드의 의류와 아티스트의 시각 IP를 접목해 티셔츠, 후드티 등을 만들 수 있다. 


​이 대표는 "우리가 자체 개발한 아티스트들의 패턴이나 디자인을 얼킨 브랜드 상품에만 적용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다양한 브랜드의 IP를 바탕으로 또 다른 상품에 입혀 만들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얼킨 대표 이성동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겸임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스튜디오성 대표 이성훈, 아브드레브 대표 천자영 등 현업 패션디자이너들이 지도해 실무 교육으로 알려졌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