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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의 대명사 버버리, 김혜민 학생의 포트폴리오
작성자 : admin
2022-07-25
조회 : 6647
체크무늬의 대명사 버버리. 원래 버버리의 체크 무늬는 스코틀랜드의 전통 문양인 ‘타탄 체크’에서 유래했습니다. 여러 색을 바둑판처럼 교차하게 만든 무늬로 당시 타탄 체크 무늬는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종족과 계급을 나타내는 문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버버리는 여기서 영감을 얻었고 1920년대 레인코트의 안감에 처음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1960년대에 이르러 이 무늬를 본격적인 브랜드 시그니처로 발전시켰습니다.
2021년 버버리가 남성 라인 단독 첫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남성라인 단독 프레젠테이션인 이번 2021가을겨울 컬렉션은 이스케이프(escapes)를 테마로 총괄 크리에이티브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자연과 창조, 꿈에 관한 깊은 관계성에 초점을 둬 풀어냈습니다. 이후 2022년 올해도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하며 남성복에 대한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패션디자인 실습의 일환으로 패션 브랜드에 대해 해석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구상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혜민 학생이 버버리맨즈웨어 2023FW를 디자인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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