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월드클래스' 클래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웹툰작가 야옹이가 출연했습니다. 누적 조회수 40억 뷰에 빛나는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는 이날 방송에 처음 출연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여신강림'은 야옹이 작가의 웹툰 데뷔작으로 연재 3주 만에 화요 웹툰을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9개 언어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차은우, 문가영, 황인엽 주연의 드라마로도 제작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마감에 찌든 일상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때도 많지만 웹툰 작가로서의 직업 만족도가 100점이라고 전하며 "내가 만든 이야기를 많은 독자님들이 재밌어해 주시니까 일을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답니다.

최근 웹툰산업의 발달로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과정은 네이버 웹툰 작가에게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들으며 성장하고 있답니다. 네이버 웹툰 작가 윤현석, 이승찬 교강사가 매주 학생들을 지도하는데요. 아무래도 현재 네이버 웹툰을 연재하는 작가이시다 보니 학생들에게 웹툰의 트렌드라던지 계약 사항에서 주의할 점 그리고 학생들의 데뷔를 위한 밑거름이 될만한 노하우들을 많이 전달해 주셔 재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사실! 네이버 웹툰 작가에게 배우는 수업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 콘텐츠를 참고해 보세요!

웹툰작가 이승찬 교강사 수업 알아보기

네이버 웹툰 [다이스] 작가 윤현석 인터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웹툰과정 학생들은 매년 네이버 최강자전, 각종 웹툰/일러스트/디자인 분야의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지도 교강사의 1:1 관리를 통해 포트폴리오 제작을 돕고 있는데요. 이러한 전문 교강사진의 전폭적인 노력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카카오페이지, 봄툰 등 웹툰 플랫폼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기도 했답니다. 

보다 나은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는 사실! 실기실 전면에 액정 타블렛을 설치해 자유롭게 연습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웹툰 작가 강풀, 네이버 웹툰 작가 박용제, 배진수, 김양수, 이종범 등 스타 작가들의 릴레이 무료 특강을 통해 현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