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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예술계열 게임일러스트레이터 특강 리뷰

작성자 : admin 2019-05-21 조회 : 4331

디자인예술계열 게임일러스트레이션과정 게임일러스트레이터 특강 현장! 이번에 게임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이 많은 재학생들을 위해 게임일러스트레이션과정 오동화 교강사가 직접 N사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디자이너를 모셔 무료 특강을 진행했답니다! N사는 재학생 대다수가 정말 가고 싶어하는 기업인데요. 이번 특강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지 취업에 대한 부분도 알려주셨답니다. 먼저 특강 시작 전 게임일러스트레이터의 비전은 정말 밝다고 알려주셨는데요. 2018년 스마트폰에 등장한 모바일 게임은 무려 600만 개가 넘는데요. 치열해진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퀄리티 있는 그래픽이나 독창적인 콘텐츠 등 차별화된 요소가 필요하답니다. 게임에 유저들이 좀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일러스트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는데요. 게임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키를 게임 일러스트레이터가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러스트레이터의 역량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게임일러스트레이션과정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넷마블·넥슨·엔씨 게임사는 직원을 뽑을 때 일반적인 선입견처럼 `명문대 컴퓨터 관련 전공자`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게임사 채용 담당자들은 "(기획·개발·디자인 분야 등은) 전공·학벌은 크게 관련 없고 경력과 게임에 대한 관심·열정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고 하는데요. 채용 담당자는 "우리 회사는 토익·학점 등 정량적 스펙은 전혀 보지 않는다"며 "게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이를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 자료, 그리고 해당 직군에 대한 경력 사항에 높은 비중을 둔다"고 매년 강조한다고 합니다. 그래픽·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를 미리 준비해 두면 유리한데요. 때문에 학교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디자인한 작품들을 잘 모아두라고 조언해주셨답니다. 또 실용디자인을 다루는 업종에서 인턴십이나 창업 경험이 있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마야,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자소서에 대한 부분도 꿀팁을 여러개 알려주셨는데 한 가지만 공유한다면 게임사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각 사가 추구하는 `인재상`도 염두에 두라고 조언해주셨답니다. 게임업체마다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요소들을 이력서와 자소서에 녹여 내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 게임일러스트 분야를 지원하는 친구들이 그림만 잘그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정작 채용 담당자는 디자이너가 아닌 회사의 전반적인 인재를 채용하는 것으로 자소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부분 게임사가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것은 도전하는 자세와 열정적인 태도인데요. "`무엇을 이뤘다`보다 `어떻게 시도했다`를 중심으로 쓴 자소서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 게임일러스트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소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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