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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자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작성자 : admin 2021-12-24 조회 : 19373


 

비전 높은 영상편집자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한류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방송 및 엔터산업에서는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방송국 취업을 목표로 삼았던 취준생들도 유튜브의 성장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회사의 PD, 작가, 편집자에 관심이 높아지며 개인 방송을 통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방송국 외에도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PD와 작가, 촬영, 편집자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넓어지며 자신의 실력만 확실하다면 충분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영상편집자는 영상을 대본(시나리오)에 맞게 편집하는 일을 담당한다. 방송국이나 영화사에서 일하는 경우 대본을 검토하고 드라마나 영화의 분위기, 흐름 등을 파악한다. 예능은 대본과 촬영순서에 따라 영상을 관찰하고 편집순서를 검토한 다음, 작품의 극적 또는 오락적인 분위기를 고려하면서 필름을 편집한다.



실무가 가장 큰 경쟁력


취업 준비생 이다○은 “종편 방송국 입사 시험을 보다가 최근 샌드박스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샌드박스는 유병재, 풍월량 등 300명의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종합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이다. 2014년 도티와 이필성 대표가 창업한 온라인동영상 제작/컨텐츠 생산 등 광고 영화 및 비디오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 연매출 600억을 달성, 직원 수만 약 250여명에 달한다. 방송국에 들어가는 것 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트렌드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에 지금까지도 지원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경쟁과 실력은 필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계열에서는 일찍이 방송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해왔다. 꾸준하게 졸업생들이 방송국 취업에 대거 성공하며 실전에 강한 취업 전문학교로 인정받았다. 최근 유튜브와 같은 1인 미디어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추가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방송영상계열 임성규 전임은 “최근 ‘유튜브학과’라는 전공이 생겼을 만큼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이미 레드오션인 유튜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개성은 물론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제작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자막, 음향, CG 등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방송영상계열 커리큘럼은 유튜브플랫폼의 이해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수적인 저작권 이해, 편집, 레코딩, 카피라이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경우 방송 동아리를 운영해 전문가용 1인 미디어 실습실을 활용하고, 방송 운영 경험을 쌓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은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MCN(Multi Channel Network) 등의 분야로 활발히 진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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