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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방송작가, 카메라감독 여기서 다 만난다! 꿀팁 전수
1박2일, 프로듀사 등을 선보인 서수민 PD 특강
‘당당하게 직진하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해주셨던 서수민 PD. 서수민PD는 “일단 꿈이 있으면 올인하고 매달리세요. 매달려서 안 되는 건 없습니다”라며, “청춘에게는 시간과 기회가 있습니다”라고 꿈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두려울 수도 있지만 언제나 방송 일은 치열했다는 것을 명심하고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꿈을 향헤 직진하라고 용기를 주었답니다.
서수민 PD가 전한 팁!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너무 고민하기 보다는 이미 있는 것을 어떻게 공감하게 만드느냐에 따라 제작 방식이 달라진다고 전했습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으니 뻔한 메시지도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해보며 좋은 생각, 기발한 생각을 많이 해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MBC 복면가왕을 기획한 박원우 작가 특강
특강에서 복면가왕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묻는 학생의 질문에 “오디션 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하며 실력보다 외모가 우선시되는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했고, 참가자들에게 가면을 씌워 오직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전 단순한 노래 대결이 아니라 그 사람의 본질을 살릴 수 있는 방송을 하고 싶었어요. 사람이 제일 중요하니까요.”라고 답했는데요. 방송작가는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은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계속 생각해야 한다는 조언을 남겼습니다.
박원우 작가가 전한 팁!
박송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서치하고 핸드폰 용량이 꽉 차게 메모하고 다르게 생각하라고 전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메모하며 그것을 방송으로 만들어가는 연습을 학생때부터 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긴박한 시간 안에 남들과 다른 결과물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NS 홈쇼핑 김찬희 카메라 감독의 선배 특강
방송영상계열 졸업 후 NS 홈쇼핑에서 카메라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찬희 선배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에서 이제는 취업에 성공해 활발한 일을 하며 보고 느낀 점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는데요. 생생한 현장 이야기는 물론 재학생들에게 전하는 따끔한 조언들로 가득했답니다. 방송영상계열을 졸업하면 일반적으로 방송국 취업을 생각하는데요. 요즘에는 유튜브 동영상을 전문적으로 기획, 제작하는 에이전시는 물론 홈쇼핑 시장도 활성화되어 다채로운 직무들이 있답니다.
NS 홈쇼핑에서 카메라 감독 김찬희 선배가 전한 팁!
학교에서 하는 일은 모두 해보라고 전했습니다. 김찬희 카메라 감독은 방송영상계열에서 공부를 하며 기자단 활동은 물론 시설 조교를 병행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취업을 할 때 자소서에 쓸 말들이 생긴다고 조언했답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취재를 하고 인터뷰 영상을 편집했던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로 활동될 수 있었고 면접에서도 타 지원자들과 달리 영상 기획, 취재, 편집 스킬을 돋보이게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시설 조교를 통해 기자재를 관리하면서 기자재 관리 방법, 대여 장부 기록 법 등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취업을 하자마자 바로 높은 직급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잔심부름은 물론 복사, 시설 관리 등을 하기 때문에 이런 경험들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센스를 키우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신입으로 들어가서 남들보다 센스 있게 일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네요.
MBC everyone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양한 PD 특강
특강을 통해 방송국 취업을 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MBC, SBS 등 메이져급 방송국에 입사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 그리고 중견기업에서 방송국으로 이직을 하는 루트 등을 솔직담백하게 전해주셨으며 연봉에 대한 부분도 살짝 귀뜸해주었답니다. 학생들에게 김양한 PD는 계속해서 꿈을 꾸라고 전했습니다. PD 일 자체가 분명 앞으로 나가는 데 있어 계속 힘든 일이 있겠지만 꿈꾸는 사람 많이 그 힘든 것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MBC everyone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양한 PD가 전한 팁!
노력을 하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방송은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탄생합니다. 때문에 책도 많이 봐야 하고 다른 미디어를 보면서 경험에 집중해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합니다. 많은 노력과 경험을 쌓아야 결국에는 좋은 방송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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