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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마에이아이 산학협력 채결

작성자 : admin 2023-05-08 조회 : 11364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오노마에이아이 산학협력 채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과 오노마에이아이(Onoma AI, 송민 대표)가 웹툰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웹툰창작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6일 K-콘텐츠산업의 주역이 될 웹툰 창작가 양성∙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진 웹툰 작가들이 AI 기술을 활용해서 우수한 웹툰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만들 수 있도록 육성 지원을 위한 출발점으로 ▲AI 툴을 잘 다루고 활용할 수 있는 웹툰 창작가 발굴 및 양성 ▲창작자 IP 확산, 사업화 지원을 위한 확장사업 연계 ▲콘텐츠 취업전문 교육 인프라 연계 및 공공사업에 대해 기관이 상호 협력해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노마에이아이는 웹툰 작품제작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기반 스토리보드 서비스인 투툰 (TooToon)을 연구·개발해왔고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 (Closed Beta Test) 중이다. 투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스토리보드(콘티) 제작 과정을 단순화 해주고, 스토리 창작 추천 및 선화작업까지 연결되는 과정에 AI기술을 적용함으로서 창작활동을 증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개발되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협약은 AI의 발전과 더불어 웹툰, 게임만화일러스트. 웹소설 등 컨텐츠 산업 변화에 맞춘 인재육성과 교육사업 활동에 필요한 상호 교류를 위한 협력을 위해 각 기관의 보유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연계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장승원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에게는 빠른 배움의 기회를 기관에게는 학생들의 작품을 활용한 AI웹툰 콘텐츠 산업 육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툰창작계열 전임 김지연 전임는 “협약을 통해 AI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좋은 웹툰 컨테츠제작을 통해 졸업 후 작가데뷔와 웹툰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기대를 걸고 있다”며 “IP기획, 제작, 유통지원으로 이어지는 오노마에이아이의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을 통한 콘텐츠 발굴 지원 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은 졸업생 포트폴리오 발표회를 통해 산학협력 회사들과 채용연계를 하고 있으며, 카카오 웹툰에 연재중이다. 이번 MOU를 통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의 현장견학 및 실습, 수료생 채용 등 취업 교류를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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