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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최고 효자, 웹툰이 1위! 웹툰과정 주목

작성자 : admin 2023-03-10 조회 : 20022


 


지난해 한류(韓流) 최고 효자 상품은 웹툰이었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 해외 한류 실태 조사’ 결과, 한류 콘텐츠 소비 비중 1위는 웹툰(28.6%)으로 조사됐다. 소비 비중은 항목별 소비 시간 및 지출액을 합산한 결과다. 이번 설문은 해외 26개국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12월 온라인 상에서 진행됐다.


웹툰 소비 시간도 16.1시간으로, 한류 콘텐츠 평균 소비 시간인 15.2시간을 상회했다. 문체부 측은 “최근 3년간 소비 시간 연평균 증가율이 20.9%로 한국 웹툰의 세계적인 성장세와 인기가 뚜렷했다”며 “콘텐츠 접촉 경로가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으로 변화하면서 웹툰 접근성이 쉬워진 것도 원인”이라고 밝혔다. 2016년 조사 당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이용률은 40% 수준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선 85%를 넘었다.


웹툰의 뒤를 잇는 한국 문화 콘텐츠 소비 규모는 뷰티(28.6%), 드라마(28.5%), 예능(27.6%) 등이 뒤를 이었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이 큰 국가는 베트남(85.0%), 인도(84.3%), UAE(81.6%) 순이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장 참여 수업을 도입한 웹툰과정으로 학생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 계열은 웹툰창작, 웹소설, 게임&만화일러스트, 디지털애니메이션으로 전문 분야를 개설했다. 현재 2022학년도 비실기 전형 신입생을 우선 선발 중이며, 실무 중심 수업과 특강으로 압축적인 교육 과정도 선보일 계획이다. 학생들은 현직 활동 중인 네이버 웹툰 작가부터 웹플랫폼 전문 교수진을 만나볼 수 있다. 


실제로 실용예술전문학교는 지난 9월 웹툰창작계열 학생을 카카오페이 작가로 데뷔시키며 웹툰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본 학생은 “회사 소개로 취업 설명회를 참여하며 강사님의 원고 정리와 효율적으로 작업툴 다루는 방식에 대해 신뢰가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재학생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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